Chi sono? Un goblin


소리와 함께 도깨비는 복부를 잡고 비틀거렸고

아무리 어떤 무기든 도깨비를 이길 순 없었다

도깨비는 능력으로 그 인간을 벽 쪽으로 날렸고 그 인간은 기절하였다

쿵_

그 큰소리가 건물전체에 울렸다


윤여주
ㅇ..오빠..오빠..ㅇ..이거..


하성운
으응..?

떨는 손으로 사진을 전해주는 도깨비신부와 피 묻은 손으로 그 사진을 받는 도깨비


하성운
…

그 사진을 보고 도깨비의 눈에는 눈물이 고였다

그런 도깨비를 보고 살짝 웃어주는 도깨비 신부

그 사진은 바로 태아의 사진이였다

아주 작았다 콩알 처럼

도깨비는 도깨비 신부를 보며 말했다


하성운
움직일 수 있어..?

도깨비 신부는 고개를 양 쪽으로 저었다


하성운
하..그럼 조금만 기다려봐

능력 쓰려는 도깨비의 손을 잡는 도깨비 신부


윤여주
하지마..약속 했잖아.. 안쓰기로..


하성운
…


하성운
미안해.. 그 약속 이번만 한번만 어길게


윤여주
..아니 잠시ㅁ..

도깨비에게는 아무 말이 안들리고 결국 능력을 써버렸다

도깨비 신부는 그대로 잠 들었고

도깨비는 뱀파이어와 지훈을 불렀다


하성운
박우진!! 박지훈!!

복부가 다침 상태에 능력까지 쓰고 소리도 지르니 점점 힘이 빠졌다


박우진
어어 형


하성운
박우진 너는 저 놈 경찰서 앞에 데려다 놓고 박지훈 너는 여주 차에 좀 눕혀


박지훈
아니 그 보다 형이 더 심한ㄱ..


하성운
잔말 말고 빨리!!

한번 더 말하면 뭔가 잡아 먹을듯 한 눈빛으로 째려보며 말하는 도깨비의 다들 시키는대로 했다


박지훈
그럼 형은 어떡할려고


하성운
내가 알아서 나갈테니까 빨리 가


박지훈
알겠어

그렇게 다 나갔고 그곳에 혼자 남은 도깨비가 있었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몸에는 힘이 이미 다 빠진 상태였고 정신도 혼미했다

결국

쿵_

쓰러졌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