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è Kim Yeo-ju? (disturbo di personalità multipla)

Episodio 24 Amica = Fidanzata(?)

그렇게 때 사건(?)이 지나고,

윤기가 일하는 병원에 도착을 한 여주와 정국이.

막상 병원에 들어서니,

여주는 긴장이 되는지 입술이 바싹바싹 말라왔고, 손은 덜덜덜 떨려왔다.

그런 여주를 본 정국이가 망설이다가 자신의 손을 떨고 있는 여주의 손과 겹쳤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자, 정국이가 자신의 손을 잡아준걸 안 여주는 큰 눈에 더욱더 커진 눈으로 정국이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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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ㅇㅁㅇ <------- 여주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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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마음대로 잡아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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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가 병원에 들어서기 전부터 자꾸 손을 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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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이렇게 잡으면 더이상 떨지 않을것 같아서"

자신이 먼저 잡아 놓고서 부끄러운지, 다른 한손으로는 뒷목을 글적였다.

그런 정국이의 귀여운 모습에 살짝 웃은 여주가 잡은 손을 더욱더 꼬옥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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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이제 안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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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가 내 옆에 있잖아" ((싱긋

오늘따라 잘 웃는 여주의 미소는 정국이의 심장을 간지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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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크큼...! 그럼 ㄱ,가자"

부끄러움에 헛기침을 한 정국이가 여주를 이끌었다.

..........

똑똑-]

민윤기 image

민윤기

"들어오세요"

노크를 하길래, 정국인줄 모르는 윤기는 들어오라고 존댓말을 한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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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형, 저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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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왔어? 노크를 하길래. 넌 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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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이~ 형. 제가 언제 매너 없게 노크도 안 하고 불쑥불쑥 들어왔어요?"

사실은 정말로 정국이는 윤기를 찾아올때 전화도 안하고 노크도 안 하고 불쑥불쑥 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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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래, 연락도 안 하고 노크도 안 하고 들어오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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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ㅈ,제가 언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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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식이, 꼴에 여자친구 앞에서는 멋져보이고 싶은가보지?"

꼬옥 마주잡은 정국이와 여주의 손을 본 윤기가 일부러 놀리는 말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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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여자친구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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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ㄱ,그 여주가 떨어가지고 ㅈ,잡아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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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참나, 누가 뭐래? 여주는 여자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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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서 여자친구라고 한건데? 여자사람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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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가 여자사람친구라고 해. 여자친구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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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ㄱ,그건 여자친구가 아니라 여사친이라고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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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런가? 암튼 여사친이나, 여자친구나 다 똑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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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게 어떻게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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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사친은 그냥 여자랑 친구면 여사친이고, 여자친구는 좋아해서 사귀는 사이라고요"

아무 의미도 없는 정국이와 윤기의 여사친, 여자친구 말싸움에 끼지도 못하고 쭈뼛거리는 여주.

김여주 image

김여주

;;;;;;;;;;;;;;;;

그렇게 윤기랑 말싸움을 하는 도중에도 꼬옥 잡은 여주의 손은 놓지 않은 정국이였다지.

오늘의 포인트:

1. "이렇게 잡으면 더이상 떨지 않을것 같아서" - 아니... 도대체 이 남자가 어딜 봐서 철벽남이야ㅠㅠ 누가 철벽남이라고 했어?! ((퍼버벅)) 니가 그랬잖아 작가시키야.

2. "자식이, 꼴에 여자친구 앞에서는 멋져보이고 싶은가보지?" - 민윤기 의사선생님, 말씀 아주 잘 하셨습니다.

3. "그런가? 암튼 여사친이나, 여자친구나 다 똑같거든?" - ;;;;; 안 똑같은건데요? 하지만...! 우리 잘생긴 윤기쌤이 똑같다고 하면 똑같은거죠!

4. 그렇게 윤기랑 말싸움을 하는 도중에도 꼬옥 잡은 여주의 손은 놓지 않은 정국이였다지 - 쏘스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