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 è il mio ragaz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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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언제 오시지..?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수빈.

자신보다 나이 많은 사람인지 높여 불렀다

태형 엄마

내가 많이 늦었지?

바로 태형이 엄마.

정수빈은 또 무슨 일을 저지를거 마냥 사악한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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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어머님이 왔다갔다 하시는게 귀찮으실까봐 집에 가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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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괜히 민폐가 될까봐 이렇게 카페로 부르네요..ㅠ

태형 엄마

마음씨도 착하지ㅎㅎ 난 괜찮아ㅎ

이런게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하나의 방법이랄까?

저 가식적인 행동보면 딱 답 나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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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그리고 집에 못 가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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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울먹))태형이오빠가..무서워요...

저 여린 척 하는 것 좀 봐

한대 치고 싶은 발연기.

태형 엄마

태형이가 무슨 짓 했니..?!

근데 저 발연기에 속는 태형 엄마.

태형이 엄마가 맞는지도 의심갈 정도로

태형이를 믿지 않고 못살게 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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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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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여주언니라고 있는데 그 언니랑 연..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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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그 언니한테 제가 오빠 결혼할 상대라니까..막...거짓말 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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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오빠한테 저만 나쁘게 얘기해서 오빠랑 사이가 안 좋아졌어요...

태형 엄마

뭐?!

태형 엄마

김태형 진짜..!

태형 엄마

하아..내가 엄마로서 미안해..

태형 엄마

김태형 잘 가르치고 다시는 한눈 팔게 못할게

태형 엄마

근데 여주라는 여자는 누구 집안이길래 태형이가 좋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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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그 언니 부모님도 안 계시고 집도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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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진짜 이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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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언니가 확 떨어지는 집안가지고 제 집안이랑 비교하면 안돼는거잖아요..

태형 엄마

태형이가 그런년이랑 사귄다고..?

태형 엄마

허..귀한 아들 데려가놓고 고생만 시키겠네..

태형 엄마

원래 안 어울리는 사람끼리 연애하면 금방 떨어지게 돼

태형 엄마

우리 태형이는 너같이 집안 좋고, 예쁘고, 착한 아이랑 결혼까지 가는게 맞는거란다ㅎㅎ

태형 엄마

너도 태형이를 좋아하니 내가 손좀 써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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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어머님 덕분에 마음이 놓이네요ㅎ

태형 엄마

태형이가 모질게 굴면 언제든 연락하렴

태형 엄마

그리고 그 년이랑 우리 태형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봐줘

태형 엄마

그래야지 물고 늘어질 수 있잖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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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역시 어머님 똑똑하세요!

태형 엄마

귀한 아들이 저런 애한테 가는건 절대 반대다

태형 엄마

이미 가져간거

"그만한 값을 치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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