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hé non dovresti morderti le labbra
Così come esiste una buona bugia, esiste anche una buona scusa.

양말신은고양이
2018.01.13Visualizzazioni 510


여주
그... 그게..아! 그래, 니 생각은 어떨꺼가테? (이런 질문을 하니까 왜더 잘생겨보이지?)


김태형
내 생각은, 니가 날 좋아할거같아. 맞아?


여주
어... 어? 아니..


김태형
너 그말진짜야? 전에는 나보고 재수없다면서.


여주
저..그..내말은 그게 아니라..그게..그(안절부절)


김태형
(ㅋ 은근 귀엽네?)


여주
너, 잠깐 뒤돌아 있어봐.


김태형
ㅇㅋ

태형이 뒤를 돌자, 어떤 소리가 난다.


김태형
(뒤를 돌며) ? 아씨, 진짜! 야! 같이가!

여주는 도망을가고 있었다.


여주
헉헉.. 큰일날 뻔했네.

???
뭐가?


여주
하마터면 김태형한테 좋다고 사실을 들킬뻔 했지 ... 하, 근데 그걸 어떻게 말해.


여주
내가 재수없다고도 했는데, 그리고 내가 걔를 진짜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어.


김태형
알게 해줄까?


여주
그러고 보니 너 누구..


김태형
나야


김태형
이제 알겠어?


여주
(후다닥)


김태형
야! 또 도망가냐?


김태형
귀엽긴 ㅎㅎ

그때 뒤에서 누군가 태형의 어깨에 손을 댄다.

???
태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