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roteggerai?
#66 Cosa dire

☆준석민호짐태꾹
2019.01.21Visualizzazioni 6326


안여윤
실례하겠습니다

전여주
네


안여윤
이번 계약은 성공 했습니다

전여주
아..수고하셨어요


안여윤
저..혹시 시간 있으세요?

전여주
갑자기 식사를 하자고 하시고..


안여윤
그냥..상담좀 받을까 해서요

전여주
아..무슨 상담이요?


안여윤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전여주
갑자기요..?


안여윤
허락으로 알께요


안여윤
언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전여주
남자..?


안여윤
그남자랑 사귀고 싶어요, 근데 여자친구가 있어요

전여주
......


안여윤
임자있는사람은 건들면 안돼요?

전여주
건들면..안돼죠, 임자있잖아요 ㅎㅎ


안여윤
언니, 그럼 헤어지면 사겨도 되나요?

전여주
그렇죠?


안여윤
언니, 언니랑 있으니까 말이 통하네요


안여윤
나랑 같이 집에 갈래요? 내집에?

전여주
ㄱ..그래..


안여윤
언니, 이거 마셔봐요

전여주
어..?


안여윤
그냥 주스에요 ㅎㅎ

전여주
저..안마실께..


안여윤
왜요?

전여주
난 별로..


안여윤
치이...내가 직접 만든건데...

전여주
ㅇ..알았어요, 마실께요


안여윤
ㅎㅎ 울언니 잘마시네~

전여주
으..이거 주스 맞아..? 쓴데..


안여윤
ㅋ 겁도 없이 잘마시네?

전여주
ㅁ..뭐..?


안여윤
이제 곧 신호 올꺼에요


안여윤
눈이 감기고, 덥고, 힘이 풀리겠지?

전여주
너..나 당장 나갈거야..


안여윤
다리에 힘풀리고

전여주
ㅆㅂ....


안여윤
잘자요, 언.니

다음편에 계속

댓 68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