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proteggerai?
#71 Perché io?

☆준석민호짐태꾹
2019.01.23Visualizzazioni 6763

전여주
의사도 괜찮다고 하는데...왜 안일어나는거야...

전여주
근데 진짜 멋졌어..내남친...

태형시점


김태형
으우....여주야..?

전여주
일어났구나? 걱정 많이 했어 ㅎㅎ

아..나 살았구나

전여주
너무 고마웠어, 내남친 멋지던데?


김태형
아..고마워..근데..

전여주
근데?


김태형
혹시 여기불 껐어?

전여주
불? 조명, 형광등 말하는거야?


김태형
으응...

전여주
에이, 아직 잠 덜깼구나? 여기 엄청 환한데?


김태형
아...그래...?

근데 왜난 암흑이지?

전여주
너 링거 다 맞고 퇴원해도 된데 ㅎㅎ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왜 난 아무것도 안보이지?

설마..아닐꺼야..왜 내가...

아, 그래 잠이 덜깼나보다


김태형
여주야, 나 물좀..줄수 있어?

전여주
물? 옆에 뒀는데?


김태형
아..그래..?

미치겠다

안보인다

전여주
태형아?


김태형
아...어?

전여주
물..안마셔?


김태형
저..하아...

전여주
아직 움직이기 힘들구나?

전여주
자, 받아


김태형
어....

툭

손에 물컵이 맞닿았다

벌컥벌컥 들이마시고 눈을 비볐다

안보인다

전여주
태형아? 어디 아파?

하아...나 진짜 실명인거야? 앞이 안보이는?

전여주
태형아?

실명인가보다

앞이 안보이는

°°°°°°

크흠...무리수를 둔건가?

아직도 모르게써여♥

댓 71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