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ro Lupo, non oggi.

43 L'identità del colpevole

화난상태로 회의실을 나가는 지민이었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따라나가야..하나...?)

여주는 조금 망설였다

.

회의실 안 분위기는 수근수근 거렸다

회의를 하다말고 지민이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부회장

흐음....

회장

회의를 진행하도록.

회장

박사장비서는 박지민 데려와.

회장은 지민이 할아버지나 다름없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네...-

여주가 나가려던 찰나 ,

이지은 image

이지은

아뇨 , 회장님 ㅎ 제가 데려올게요 -

김여주 image

김여주

(또 뭘 하려고...)

회장

뭐 , 그렇게 해라

김여주 image

김여주

회장님 , 이런 일은 제가 하는 겁니다 ㅎ 비서가 왜 있는지 모르시는 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여주는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크게 나도록 걸어나갔다

이지은 image

이지은

피식)) 그렇게 나온다...이 말이지?

벌컥.

김여주 image

김여주

오ㅃ.......

여주는 지민이를 찾으러 사장실에 갔는데

지민이는 의자에 앉아서 책상에 업드려 있었다

.

여주는 지민이가 걱정되서 지민이한테 다가갔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오빠....

박지민 image

박지민

어..왔어?...

김여주 image

김여주

화났어...?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니 - 괜찮아..ㅎ

박지민 image

박지민

화나도 이지은 때문이지 , 우리 여주 때문 아니야 -ㅎ

김여주 image

김여주

내가 저번에 이지은한테 경고했었는데..

김여주 image

김여주

무슨 낯짝으로...

박지민 image

박지민

아무래도 이번에는 내가 이지은 처리해야겠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어...떻게 하려고?

박지민 image

박지민

죽이려고 ,

.

김여주 image

김여주

무셔...

박지민 image

박지민

ㅎ 무서웠어 ? 미안...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냐아냐.. 원한다면 죽여도 돼 -

망개자까 image

망개자까

자까는 너네 둘의 대화가 너무 무서워...

.

띠리리리리리리링 -

김여주 image

김여주

내 거다 !

김여주 image

김여주

-여보세요 ?

-저번에 저 기억하시죠 ..?

김여주 image

김여주

-네?

-사장님 사고 나셨을 때 연락드렸던 직원입니다

김여주 image

김여주

-아 ㅎ 네 , 안녕하셨어요 -

-다름이 아니라..

-범인이 잡혀서요 ,

.

김여주 image

김여주

오빠 , 나 좀 어디 다녀올게 ,

박지민 image

박지민

어디가게 ?

김여주 image

김여주

가야 할 곳이 생겼어..

박지민 image

박지민

어딘지 말하고 가...

.

김여주 image

김여주

오빠 다치게한 범인이 잡혔대

.

박지민 image

박지민

근데 왜 혼자 가려고 해...

김여주 image

김여주

오빠 안 그래도 지금 이지은 때문에 스트레스받고있는데 더 스트레스 받을까봐..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래도 범인이 잡혔다면 같이 가야지..

김여주 image

김여주

알았어..ㅎ 얼른 가자 ,

경찰관

아..그 프랑스 교통사고 당했던 피해자분 , 맞으시죠?

박지민 image

박지민

네 ,

박지민 image

박지민

범인이 누군가요 ,

경찰관

여기 있습니다.

지민이는 터벅터벅 걸어서 범인에게로 다가갔다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 누구냐 ,

지민이가 범인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

..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ㅋ

박지민 image

박지민

범인이 백승우였구나...

박지민 image

박지민

너 이지은 남친이잖아 ㅎㅋ

박지민 image

박지민

이지은이 또 시키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