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è tuo marito?
Episodio 11


학원이 끝나고, 오늘은 뭘해먹을까? 선배님은 왔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학원건물을 나서는 다솜.

@#파
"니가 김다솜이냐? 박지민 여친."


김다솜
"누구세요? 절 아세요?"

@#파
"잘 알지. 박지민이 널 데려오라고 했거든."


김다솜
"선배님이요?"

@#파
"선배님? 얘 박지민이 여친맞냐?"

@#파
"맞습니다."


김다솜
'왠지 수상한데...'


김다솜
"제가 전화로 확인해보고 따라가도 될까요?"

@#파
"좋게 말할때 그냥 가자."


김다솜
"엄마가 모르는 사람 따라가지 말라고 했어요."

@#파
"이×이 지금 장난하나."

@#파
"야 강제로라도 끌고가"

졸지에 @#파 아그들에게 잡혀가게 된 다솜.

"박지민. 좋게 말할때 ***으로 와라."


박지민
"미×. 지×. 내가 왜 거길 가야하는데 나바뻐."

@#파
"니가 당연히 바쁘겠지. 여친기다리느라. 그런데 어쩌지? 니가 기다리는 김다솜은 지금 우리랑 재미나게 놀껀데."

@#파
"어쩜. 몸매도 예술이야. 역시 박지민 안목은 탁월해."

@#파
"우리가 먼저 재미좀 보고 있어도 되겠냐?"


박지민
"시×. 다솜이 건들기만해라. 머리카락한올 건들지마. 얌전히 기다려 지금 갈테니깐. 건들였다간 손모가지 절단나는 수가 있다."

@#파
"아이고 무서워라ㅋㅋㅋㅋ. 나 성질이 지×맞아서 오래 못기다리니까 10분안에 달려와라."

@#파
"예쁜이. 얌전히 있어야지. 오빠들이 재미나게 해줄게."

@#파
"오~ 몸매가 예술인데."

@#파
"어떻게 오빠가 기분좋게 해줄까? 우리 이쁜이."


김다솜
"당신들 뭐야. 왜 이래. 나 집에 갈꺼야."

@#파
"이쁜이.자꾸 앙탈부리면 안되지. 오빠들이 너무 착해보이나."

@#파 한놈이 다솜이의 얼굴을 만지는 순간.

퍽~!!! 지민이 손을 발로 차면서


박지민
"시×. 머리카락 한올도 건들이지 말라고 했지. 손모가지 부러진다고."

손을 발에 맞고 나가 떨어지 @#파놈의 손목을 발로 밟으며 씩~^^ 미소짓는 지민

@#파
"아~아~악~"


박지민
"그러게 말을 잘 들어야지."


박지민
"엉아가 뭐라했지? 머.리.카.락.한.올.도 건들이지말고 했어? 안했어?"


김다솜
'완전 대박. 멋져. 백마탄 왕자님처럼 나 구하러 온거야?'

심쿵♥

@#파
"이 자식이. 애들아 뭐해? 저새끼 발라버려."

폭력은 나쁜거니깐. 8대1로 싸우고 있는걸로.

퍽! 퍽!


김다솜
'저러다 다치면 어떻게 해.'


박지민
"디질라구.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것들이."


박지민
"좋은말로 할때 꺼져라. 시×놈들아"


김다솜
'무서워~ ㅠㅠ'


박지민
"다솜아 괜찮아?"


박지민
"다친데 없어!"


김다솜
"저는 괜찮아요. 근데... 오빠 입에서 피나요.ㅠㅠ"

겁에 질려 다솜은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오빠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박지민
"오빠. 너 지금 오빠라고 했어? 다시 해봐."


김다솜
'오빠소리가 그렇게 좋나?'


김다솜
'또 심장어택... 저 살인미소봐'


김다솜
"입술 터졌는데 뭐가 좋아서 실실거려요."


김다솜
"엄마가 다치지 말라고 했잖아요."


박지민
"아. 맞다. 장모님한테는 비밀이다. ㅎ"


박지민
"다솜이 이제 선배님이라고 안 부르고 오빠라고 부르기로 한거야?"


박지민
"어쩜 그렇게 이쁜 생각을 했을까. 우리 다솜이 ㅎ"

집으로 온 다솜과 지민


김다솜
"이리 와봐요. 입술 터졌는데 연고라도 바르게"


박지민
"괜찮아. 이정도로 무슨."


김다솜
"셋 세요. 하나. 둘."

다급히 다솜이 얼굴앞으로 바싹 얼굴을 드리미는 지민


김다솜
"엄마야."


박지민
"셋센다며. 놀랬어?"


김다솜
"갑자기 훅~들어오시면 놀라죠."


박지민
"미안. ㅎ "


김다솜
'또 웃어. 또. 심장아 나대지마.'

조심스럽게 약을 발라주는 다솜. 이순간을 놓치지 않는 지민.

다솜이 입술위에 쪽~♥


박지민
"소독. 소독하는거야. 연고만 바르면 안되지."


김다솜
"말이라도 못하면..."


김다솜
"구해줬으니깐 한번 봐주는거에요."


박지민
"다솜아. 이거 마셔."


김다솜
"이게 뭐에요."


박지민
"너 오늘 놀랐잖아. 우황청심환."


박지민
"이거 마시고도 진정 안되면 내가에 와서 자도되."


김다솜
"우황청심환만 감사히 마실께요.^^"


박지민
"그래. 피곤할텐데 씻고 자."


박지민
"오늘 미안했어. 괜히 나같은애랑 만나서 니가 고생이 많다."


김다솜
'저렇게 미안해하니. 오늘 무서웠다고 말은 하면 안되겠지'


김다솜
"고생은 무슨. 경험이에요. 경험. 낮선사람과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경험"


김다솜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 아무일도 없었잖아요."

스릴넘치는 하루가 지나갔다.

다음날 아침.


박지민
"아버지. 아침부터 무슨일로. 왜 안하던 전화를 다하세요."

지민아빠
"너... 너. 이새끼~ "

지민아빠
"내가 너 때문에 진짜 명이 단축된다."

지민아빠
"너 이자식..."

엄청 화가난 지민아버님.


작가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편 가지고 왔어요. 지민이네 아빠가 엄청 화가 나셨네요. 왜 그럴까요?


작가
너무 식상할것같은 내용이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였어요. 재미나게 읽어주시고, 댓글 꼭 부탁드려요.


저를 응원해주는 제 밥을 먹으면서 크고 있는 또 다른분이 만들어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