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un tempo limitato [Notte - Notte - bl]
발랄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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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yun
[연준 팬픽]초대장: 스파이 사관 학교로부터


최연준
"준비 됐어?"

유여주
"떨리긴 한데, 나 유여주라서 괜찮아."
***
-몇달 전-
타앙!
한 아이가 쏜 화살이 여주의 어깨를 스쳤다. 화살이 지나간 자리에서 피가 흘러내렸다.

유여주
"아..."
평소같았으면 눈치챘을 테지만, 그날따라 상태가 안 좋았다. 곧 최연준이 달려오는 모습이 보였다.

최연준
"야 괜찮아?"

유여주
"어, 이건 그냥 내가 못 피한-"

최연준
“야 너 미쳤어? 나중에 실전에서는 잘못 조준해서 동료를 죽일 셈이야?”
연준은 화살을 쏜 학생에게 신경질적이게 화를 냈다. 여주는 그만하라며 연준의 등을 탁 치고, 화살을 학생에게 가져다주었다.

유여주
“요즘 다른쪽 스파이 찾느라 잠을 못자서 그래…신경쓰지마.”

최연준
“네 몸 좀 챙기면서 쉬엄쉬엄 하라고, 멍청아. 체력도 약한 게 왜 무리야?”
상당히 날이 서있는 말투였지만, 여주는 그게 연준의 걱정이라는 것을 알았다.
어느새 태현도 들고 있던 권총을 내려놓고 여주와 연준 쪽으로 다가와 있었다.

강태현
“안 다쳤어? 멀리서 보고 식겁했네;;”

유여주
“뭐래 진짜…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이곳은 여주와 태현, 그리고 연준이 거의 날 때부터 길러졌던 스파이사관학교이다.
셋은 어린 나이에 엘리트로 인정받아 함께 고난이도의 임무를 팀으로 수행하며 친해졌었다. 그 셋은 몰랐지만(놀랍게도), 그들은 엘리트 팀 말고도 비주얼 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작가양반
안녕하슈...작가입니다

작가양반
여기서부턴 간단하게 캐릭터 소개를 할건데요, 주연 캐릭터가 거의 다 냉미녀 냉미남이라 조아요....
유여주,19, 특수해커.
최연준, 19, 스파이.
강태현, 19, 암호해독가/보조

작가양반
이상 얼굴차력쇼였습니다...,

작가양반
나머지 캐릭터들은 조금씩 소개하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