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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estateti 28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동작 그만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지금 딱 걸리셨단말이죠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안녕하세요 최교수님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오랜만에 뵙네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어이구야.. S대 최교수님 서울 검찰청 박검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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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경사]

거기 K대학병원 원장님도 계시고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다들 서로 가실게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미란다원칙 고지할게요

김여주 [순경]

아까 살려달라는 말은 뭐였을까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또 손목 손거락 가지고 장난질 했겠지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전정국 스탑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검사님 여기 앉을게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어디있을까

“쥐새끼는”

순경님은 표정을 굳히고 물었다

곧 사람 하나 패 죽일 듯한 눈빛이였다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좋게 말 할때 얘기 하세요

콰앙-!!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다~들 손가락 하나씩 잘랐구만?

문 뒤에는 손 발이 묶인 채

얼굴엔 피멍이 들어있고

구타의 흔적과

손에는 피가 가득한 사람들이 있었다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119 지원 했어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밑에 있을거에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일단 데리고 내려가자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쥐새끼만 찾으면 돼

김여주 [순경]

이쪽은 없는데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저쪽도 가서 찾아봐

그렇게 찾은 것도 어느새 30분

삑-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형님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아직 밖에 계시죠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영호가 안보입니ㄷ..

뚝-

그 순간 문이 벌컥 열리더니

팀장님이 들어오셨다

김여주 [순경]

선배..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싸늘-] 잘 찾아본거야?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네.. 아무래도.. 나간 거 같은데..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어디로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저 창문으로..

강력계 형사

뛰어 내린다면 팔 정도가 다칠 높이

팀장님은 손전등을 켜서 창틀을 확인했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족적..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시발.. 족적이 없잖아!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장난하는 거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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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경감]

이 새끼가 땅으로 꺼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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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경감]

하늘로 없어진 것도 아니면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이 안에 있다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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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경감]

다들 추측하지 말고 수색 안해?!!

팀장님이 이렇게 분노하신 건 처음봤다

그 사람을 얼마나 믿었길래

이리 상실감이 큰걸까

문도 열어보고

뭐든 들춰보며

샅샅이 찾았다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하.. 이 새끼 어딨는거야..

삐빅-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형님 먼저 서로 가겠습니다

김여주 [순경]

하..

김여주 [순경]

어딨는거야..

작은 창고 아래

환풍기가 있는 작은 공간의 문이

살짝 벌어져있었다

끼익-

문을 열었고

그 안에는

“겁에 질린 얼굴의 최형사였다”

김여주 [순경]

ㅅ..선배..

김여주 [순경]

선배님..

김여주 [순경]

김석진 경장님..!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왜..

쿠당탕-!!

퍼억-!!

최영호 [강력 3팀] image

최영호 [강력 3팀]

ㅎ,형..!

퍼억-!!

최영호 [강력 3팀] image

최영호 [강력 3팀]

ㅎ,혀엉..ㅈ,잘못했ㅇ..

퍼억-!!

팀장님은 오열하시며

주먹으로 최형사를 때렸다

고통스러운 모습이 눈에 보였고

처음 봤을 때 부터

단단하고

강인했던 사람이

“단숨에 무너지는 순간이였다”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형!! 그만해 다 잡아놓고 뭐하는거야!!

타악-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민윤기 [경위] image

민윤기 [경위]

형..ㅎ..!!

퍼억-!!

팀원들도 말렸지만

말릴 수 없었다

한 사람이 무너지는 고통이란

보는 사람도

괴로울 뿐이다

도박이 맞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어졌지만

위에서 손을 썼는지

최형사는 풀려났다

김석진 [경감] image

김석진 [경감]

우리 나라가 그렇지 뭐..

씁쓸한 담배연기와 함께

이번 사건도 마무리 되었다

[예고]

역할

우리 딸이.. 우리 딸이..!!

김여주 [순경]

뭔가 이상해요

김여주 [순경]

화요일 목요일..

김여주 [순경]

3주째 이러고 있어요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10대와 20대 여성만 노리는 미친놈..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잡자 우리가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위에랑 관련 됐어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쉽진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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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경감]

이 미친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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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경위]

우리가 직접 국회의원 옷 벗겨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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