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cambiato di 180 gradi
Episodio 40. Quello rimanente



양여주
'...오....빠...?'


민윤기
야 정호석


민윤기
너 이정도 였냐 ?


정호석
아니거든 ?


정호석
형이 숨기라며 시발


민윤기
멍청한 새끼


민윤기
이럴땐 제외겠지


정호석
....진작 말하든가

쾅--!!!

호석은 남성에게 빠져나오자마자

남성들을 쓰러뜨렸다.


최승환
.....!


정호석
아오 뻐근해...

퍽--!!

의문의 남성은 나무 막대기로 호석의 머리를 쳤다.


최승환
...!!!


양여주
!!


정호석
아.....


정호석
한 놈 더 있을줄이야....

쾅--!!!

남성 1,2처럼 남성 3은 쓰러졌다.


하 범
ㄴ,너네 뭐야...!!


민윤기
우리 ?


정호석
여주 누나 이웃

호석과 윤기는 범에게 다가간다.


양여주
....(떠는 여주


최승환
.....

승환은 여주의 눈을 가린다.


양여주
.....


하 범
ㅇ,오지마...!


하 범
으아악--!!

쾅--!

퍽 --- !!


하 범
끄윽....

쾅-!!

잠시후


민윤기
.....눈 떠도 돼

윤기의 말에 승환은 여주의 눈을 가리던 손을 뗐다.


정호석
승환이랬나 ?


최승환
ㅇ,응...?


정호석
미안한데 가줄래 ?


최승환
ㅇ,응....

승환은 골목길을 빠져나왔다.


양여주
.....


민윤기
집 가자


양여주
....

조용히 일어나려는 여주

콰당탕--!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넘어진 여주


양여주
.....


정호석
....업혀


양여주
ㅇ,아냐....나 혼자서 할수있....

호석은 여주를 신부안기로 들었다.


양여주
...!


정호석
가자


양여주
ㄴ,내려줘.....


민윤기
업힐거야 ?


양여주
.....알았어...

호석이 내려주자 업힌 여주


양여주
.....

침묵 속 도착한 집 앞

호석이 여주를 내려줬다.


양여주
.....히끅...

띠 띠 띠 띠 띠 띠 띠로리

쾅-!

호석이 내려주자 집으로 얼른 들어간 여주


민윤기
......

윤기와 호석도 자신의 집으로 간다.

띠 띠 띠 띠 띠 띠 띠로리

쾅-


지현수
왔.....


지현수
......


지현수
양여주는


정호석
.....


지현수
설마.....


지현수
걔 앞에서......


지현수
...아니지..?


민윤기
...맞아


지현수
어쩌자고....


민윤기
맞고있는데 어떡해


지현수
맞고...있었다고...?


지현수
....하...(소파에 앉는다.

윤기,호석도 소파에 털썩 앉는다.

......

.....쾅....


양여주
...(빼꼼


민윤기
....?


양여주
ㅇ,아...

여주는 현수,호석,윤기 옆에 앉아

집에서 가져온듯한 구급상자로 윤기와 호석을 치료해준다.


정호석
......


양여주
.....고마워...


민윤기
ㅇ,어...?


양여주
....고맙다고...


양여주
....다치지만 마...


민윤기
....


양여주
......많이 아프겠다..(상처를 보며


정호석
안아파...


양여주
거짓말....이렇게 까졌으면서..


양여주
.....미안해...


정호석
어 ?


양여주
다...내가 약해서...그런거잖아....


양여주
미안해....


민윤기
아니거든....


양여주
나도 약하기 싫은데....


양여주
예전에 배운것도...이젠 쓸모없고.....


지현수
그게 무슨 소리야 ?


지현수
예전에 뭘 배워 ?


양여주
...아...그게....


양여주
예전에....


양여주
태권도 배웠거든....


양여주
처음에...6살때 시작했다가...


양여주
미국으로 갔었거든


양여주
한국 와서 이 학교로 전학온거고...


양여주
...미국에서.....


양여주
태권도 배웠었거든...


민윤기
미국에서 ?


양여주
그...미국에...


양여주
한국에서 오신 실력자 분이 계셨는데....


양여주
그분한테....


민윤기
그럼 잘하겠네 ?


양여주
ㅇ,아니...


양여주
기억도 안나...


양여주
아.....

털썩-


지현수
?!

얘기하다 쓰러진 여주


민윤기
ㅇ,여주야....?


양여주
.....


지현수
ㅂ,병원....빨리...!

잠시후. 병원으로 옮겨진 여주

의사 : 흠.....

의사 : 잠깐 쓰러지신거네요

의사 : 누구한테 맞으신거같은데....


민윤기
.....

의사 : 너무 많이 맞으셔서 쓰러지신것 같아요.

의사 : 안정 취하시면 될겁니다.


정호석
감사합니다....

의사선생님이 나가셨다.


민윤기
하.....


민윤기
그 새끼를 죽여버려야했어


지현수
무서워 죽겠네 진짜


지현수
아,근데


지현수
그 채결현인가 그 선배


지현수
친하게 지내게 ?


민윤기
....


민윤기
몰라 ?


정호석
응 몰라


지현수
....난 별로


민윤기
왜 ?


지현수
그냥...찝찝해서


정호석
뭐야 그게...


정호석
근데....


정호석
아까 그 새끼가 여주누나한테


정호석
그날 아팠다고....너가 갚으라고 하던데...


정호석
뭔 뜻이지...


민윤기
....?


민윤기
.....!


민윤기
설마....


지현수
?


민윤기
....저번에..


민윤기
전정국인가...걔가 아까 그 새끼 죽일듯이 팼다는데....


민윤기
설마...


정호석
......


지현수
걔한테 맞은걸 양여주한테 푼거라고 ?


정호석
....그런것같은데


민윤기
......전정국...


민윤기
전정국...그 새끼 때문에.....


민윤기
여주가 많이 힘들어하던데.....


지현수
양여주가 ?


민윤기
(끄덕


지현수
흐음.....


정호석
그 전정국이 누나가 찾던 전정국이라며


지현수
그건 무슨 소리 ?


지현수
나만 몰라 ?


민윤기
아....그런게 있어


지현수
체-


양여주
끄으응....(침대에 앉아있다.


민윤기
ㅇ,여주야 일어났어 ?


양여주
나 왜 여기야...?


지현수
너 쓰러졌었거든


지현수
기억도 못하냐


지현수
바아보-


민윤기
아오 진짜 ( 현수의 어깨를 친다.


양여주
아...그랬지...


정호석
근데...누나...


양여주
응 ?


정호석
전정국인가....그 사람...


정호석
누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야...?


양여주
ㅇ,어....?


민윤기
힘들면 말해


민윤기
학교 못나오게 해줄게


양여주
ㅁ,뭐...?!


양여주
무슨 소릴 하는거야...이사람들이...!


양여주
도와주려는건 고맙지만....


양여주
그러진 마....


정호석
알았어....


양여주
자 집가자 !


지현수
그냥 여기 있지 ?


양여주
왜 ?


지현수
그냥....또 쓰러질수도 있으니깐....?


민윤기
그래 여주야


민윤기
현수 말이 맞아


양여주
알았어....


양여주
시간이.....


양여주
히익...밤이다....


양여주
다들 집 안가 ?


민윤기
우리 ?


정호석
그러게.....한명이 남아야돼ㄴ....


지현수
내가 남을게


양여주
ㅇ,어 ?


지현수
내가 남아서 양여주 간호한다고


민윤기
뭐...알았어 (으쓱


지현수
다 가봐


양여주
으아...됐어 혼자있을수있어.....


지현수
됐거든 ?


정호석
그럼 우리 가볼게 누나 !


민윤기
무슨일 있으면 전화하고....!


양여주
알았어어..


민윤기
갈게 !


양여주
잘가~(손을 흔든다.

윤기와 호석이는 병실을 나갔다.


지현수
이제 불끈다 ?


양여주
엉.....

탁-

불을 끄자 , 여주는 침대에 눕고 현수는 보호자석에 누웠다.

잠시후

잠이 안오는 여주는 뒤척인다.


지현수
안자냐 ?


양여주
ㅇ,어 ?


양여주
잠이 안와서....


양여주
깨워서 미안...


지현수
됐어..


지현수
오늘 일 때문에 그래 ?


양여주
....그것도 있고...


양여주
......만약,


양여주
...어렸을때 한 약속을......


양여주
한명이 지키지 않았다면......


양여주
지키려고 노력했던.....


양여주
나머지 한명은.....어떡해야 해 ?


지현수
....어떡하긴..


지현수
그 나머지 한명도 약속은 안 지키면 되는 거 아닌가 ?


양여주
......그렇겠지....


양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