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l'hai distorto?

#10 직장배틀

최여준

….근데

최여준

..나 뭐 물어봐도 돼?

심각하게 걱정된다

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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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뭔데?

최여준

…나 편의점은?

금쪽같은 내 직장이

설마, 설마,

그만두라고 하진 않겠지?

그래, 쟤도 생각이란게 있을텐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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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만둬

…..없나?

최여준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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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냥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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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리고 우리 회사 들어와

최여준

…싫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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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싫은데, 그깟 편의점 알바나 하는것 보다 나 자주보는 직장이 낫잖아

최여준

빠직) 뭐? 그깟 편의점 알바?

정국은 여준의 표정을 보자마자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쌍마이웨이를 살아온 정국조차 그렇게 느낄만큼,

최여준

…..너 방금,

최여준

….그.깟.이라고 한거야?

여준의 표정은 험악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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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ㅇ….아니..잠깐…만..누ㄴ…

최여준

…내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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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최여준

난 그 일이 좋고,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최여준

싸늘) 간섭 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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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ㄴ…누나..

최여준

…..내 짐, 이 방에 있지?

최여준

….난 들어간다

매정하게 닫힌 문을 정국은 한동안 뚫어져라 보고 있었다

아무도 이런 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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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떻게 풀어줘야되냐…

—다음화에 계속—

—댓 10개 이상 연재—

(작가 복귀했습니다!!)

(휴가에도 남아있어주신 분들 모두 사랑합니다…///)

(앞으로 작가는 조금 느리게 올것 같아요…양해부탁드립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