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 lavorato duro, hai avuto momenti difficili
#3 "Vuoi uscire con me..."

☆구름작가
2019.04.20Visualizzazioni 35


정국
나랑.....


원영
.....


정국
사귀어요....


원영
......


정국
내가 학교생활 힘들지 않게....도와줄게요...


정국
그리고....



정국
지켜줄게요....


원영
......진짜야...?


정국
ㅎ....나 이래뵈도


정국
일진 출신이라구요^-^


원영
일진...?!


정국
엥....왜 그렇게 놀래요 ㅎㅎ 난 보통 일진들과는 달라요.


원영
그럼 뭔데...?


정국
난 사람을 이유없이 때리지 않아요. 이유없이 욕도 안하죠.


정국
그리고 난, 사람을 증오할 뿐이에요....(주먹을 쥐며)


원영
왜...?


정국
그러니까....

때는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였다.


셔누
야, 이 빡대가리 새끼야!!!!!

퍽


정국
으윽......


정국
항상 나는 셔누에게 맞았어요.


정국
언제는 칼에 찔려 병원에 실려간 적도 있죠....


원영
헉.....


정국
난.....셔누한테 복수 하려고 했어요.....(주먹을 꽉 쥔다)


정국
그런데....걔가 갑자기....

치이잉----

쾅!


셔누
윽.....


정국
교통사고를 당해서 죽고 말았죠....


정국
난 순식간에 범죄자가 됐어요.


정국
셔누의 주변 사람들이 항상 나와 같이 다닌다는 이유로....


정국
난....그 때부터 사람들을 증오 했어요....


정국
하지만.... 아무 죄없는 사람을 치는 건 비겁하다고 생각해요....


정국
그래서 이유없이 함부로 때리거나 욕하지 않아요.


원영
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