防弾少年団短編

사람들은 몰랐겠지만, 이세계엔 두개의 세상이있다.

그 두 세상을 연결하는통로가 딱 한곳이 있는데, 사람들은 내 일이 아니기에 별 관심이 없거나 아예 보지도 못하는것이 다반사였다. 

그런데 이 발견하기도 힘든 이 통로속을 두 남녀가 서로의 세계를 향해 걸어가는데, 이둘이 우리의 주인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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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상을 잇는 통로에 두 남녀가 길을잃고 잠시 쉬어가기위해 들어왔다 불빛이 보이는 반대편 세상을향하여 걸어갔다.

그러다 두 사람은 중간지점에 도달하였고, 서로 마주치게 되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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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세요! "



세상 무서운것 없이 그저 밝은 우리의 남주 정국이와 당황스러운 여주, 서로에게 조금더 다가가려했지만 어떠한벽이 둘을 가로막고 있었다. 머리는 잘돌아가기에 대충 서로한테 다가갈수 없다는건 알아차린 여주이다.



" 말해줄테니까 일단 거기 앉아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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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죠 "



역시 처음보는 사람도 겁내지않는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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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박여주에요, 당신은요? "

" 난 전정국 이라고해요 "

" 몇살이고 하는일은 뭐에요? "

" 24살이고 대학휴학하고 놀러다니는중 입니다, 보시다시피 산에서 길을 잃었고요. "

" 대학다녀요? 공부 잘하나보네요? "

" 아뇨 그냥 요즘 공부 좀 하면 가는게 대학이니..ㅋㅋㅋㅋ 취직하려고 지잡대라도 다니는거죠 뭐 "

" ...? 우리나라에 대학이 그렇게 많았던가.. "

" ? 서울만해도 열개가 넘는데요 뭐ㅋㅋㅋㅋ "



여주가 뭔가 이상함을 느낀듯하다.



" ...? 뭔일있어요? 왜이리 심각해 "

" 당신은 어디살죠? "

" ㅋㅋㅋ...어디긴요 대한민국 서울이죠ㅋㅋㅋㅋ "

" 그렇죠 대한ㅁ.. 대한민국이요? "



그럼그렇지, 여주가 이상한걸 눈치채고 여러가지 질문을 정국이에게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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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정국이는 당황했지만 꼬박꼬박 대답은해준다.


" ...? "



질문 폭탄을 받던 정국이의 눈에 띈 하나의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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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해요! 어딜보는거ㅇ.. "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돌에 붙어있는 종이를 향해 가는 정국이, 천천히 4개의 조항들을 읽어내려간다. 4개의 조항이 옆에도 붙어있는 모양인지 여주도 정체모를 종이에 집중하여 뭔갈 읽고있다.

그리고 모두 읽고 둘은 당황하여 서로를 몇초간 바라보고 정적이 이어졌다.


" ..큼!! 설마 이걸 믿어요? " 

긴 정적을 깬 정국이,


" 근데 이게 아니면 설명이 안되잖아, 서로 사는 나라 이름도 달라, 사회환경도 달라, 이게아니면 어떻게 설명되는건데요?? "

" 그것도...그렇네... "
" 근데 그쪽도 나도, 어차피 시간늦어서 가기도 힘들텐데 자기전까지 말동무나 해주시죠? "

" 그래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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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슷하지만 다른삶을 사는, 두 세계의 두 남녀의 색다른 밤이 깊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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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FAKE LOVE 제가 쓰고도 못봐주겠어서 삭제하고 조금더 스토리 탄탄한걸로 가져왔습니다요

많은사랑 부탁드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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