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랑 하교시간일꺼다.

'...(누가봐도 고민 있어보임)'
'왜 그러고 있냐?'
``우리 집 갈래라고 해야되는데ㅠㅠ``
'나! 너네 집 갈래!!'
'??!!!어?!'
'안돼?'
'아니! 돼..!!!'
'그랭 가자!!!!~~~'
그_ 시간에....

'최연준 언제 와...'
'니 뭐하냐?'
'어!!최ㅇ..아~..최연준 기다리는 중'
'최연준?'
'응..'
'아까 여주랑 가던데'
'뭐!!!!'
'아!!!!왜 때려!!'
'뒤.졌.어.최.연.준'
'아니 난 왜 때리는거야...?'
그_시간 연준이와 여주는..
``어찌저찌해서 집에 왔는데 할게 없어...``
너무 적막하다...
너무 적막해서 미치겠다..
'우리..뭐 먹을래?'
'먹을거?'
'응'
'뭐 먹을래?!!'
내 남친이지만
참 이상한 것 같다.
'과자 같은거 있어?'
'웅!!!'
'나 이거 먹을게'
'그럼 난 이거!!'
그리고 난 후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먹고 있던 도중
띵동___
???
띵동___
???
'누구야?...'
'응? 누구지?'
쳐먹고만 있어서 몰랐나보다
'아 오빠 문 좀 열어달라고!!!!!!'
'아~최윤희 구나'
최윤희???
'왜 이제 문을 열어주고 난리야!!!'
'쏘리~'
'왜 저래~..?!이 사람 누구야!!'
'연준이 여ㅊ....'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베게로 계속 때리는 중)
하 인생...
'야 괜찮아?!!'
괜찮겠냐.....
'야 그만해!!'
'...'
나를 쳐때리던 배게가
이제야 멈춰졌다
'죄송해요....'
쟨 뭔데 저렇게 기분이 왔다갔다해?...
'하....괜찮아?'
'응.....'
'야 너 들어가 있어.'
'응..연준오빠가 이상한 짓 하면 바로 부르세요!!'
'어? 응..'
'아무 짓도 안 해 임마!!'
그때 너에게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
``저 새끼 때문에 작전 실패했어...``
생각보다 음란한 아이였구나..

(너무 오래 걸려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