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눈을 마주치면 생각을 읽을 수 있다)

어제
범규:야 그러면 우리가 밀어줄게!
태현:ㅇㅇ
수빈:우리만 믿어
연준:일단.. 믿어.. 볼게...
휴닝: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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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 같이 하교하자고 해서 어찌어찌 여주 집 앞에 왔는데 어떻게 해야돼??...
'오늘 고마웠어! 잘가!'
'어...있잖아...어..그러니까 말이야..'
``일단 부르긴 했는데....전번은 어떻게 얻지.....``
'전번 달라고?'
'어? 어! ㅎㅎ.....'

'ㅋㅋ그래!'
나도 질 수 없지 전번을 치고 나서 당당히 연준이 앞으로 걸어갔다

``가까워지면 어쩌자는 거야....``
'아니 뭐 어쩌자는건 아니고'
'어?'
'내가 아까 뭔말을 했어?....
'아니 뭐 어쩌자는건 아니고.....라고 했는데...'
``악 씨 떨려죽겠네..``
'나!! 빨리갈게!!'
'어? 어!!...'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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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_
(여주가 오기 전)
'우리가 밀어줄게'
'음...그래..'
'안녕!'
'어..! 안녕'
``미치겠네``
급식실
'여기 않아야지'

'너 여기 앉지마 저기 가서 앉아'
'맞아! 여긴 찜해놨어!!'
'그러니까 연준이 옆자리 가서 앉아'
'어? 응...'
'나 여기 앉아도돼?..'
'어?...응'``진짜 예쁘다...``
ㅇ
'알아 예쁜거 헉!!!!'
'알아 예쁜거 헉!!!!'내 능력을 들킬까봐 나는 급식실 밖으로 뛰쳐 나갔다. 그날 이후 연준이가 옆자리이여도 무시한채 공부만 했다.

'이틀전에 있었던일 확인해봐도돼?'
'어?..'눈을 마주치자 생각이 읽혔다.

``좋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