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여우다 !!!"
"여운가 ??????"
나는 톼근하는길에 여우를 만났다
붉은여우 ..
"어 너 여우 맞지 ???"
"아 귀여워 ㅠㅠㅠㅠㅠ"
빨갱이 여우는 내 무릎에 얼굴을 비벼댔다

"헐...."
"애기야 나랑갈래 ???"
계속 밖에 있어서 추웠는지 낑낑거렸다

"하 내심장 어떡ㄱ해.."
"어떡하긴 집에 데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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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데려오니 이곳저것을 돌아다니며 탐방을 했다

"아아니 저 쪼만한 생명체가 저렇게 돌아다닐수 있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서 울었다

"하..귀여워..."

((살짝 약빤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