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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뭐꼬?
진짜 뭔데 이거?







일어나자마자 여기가 내 집이 아니란 걸 깨달은 나는,
방 밖으로 나가 화장실로 추측되는(?) 곳에 들어갔다



"거, 거울!"






멈칫-






"맙소사.... 이게 누구야... 김서연이잖아...!"



6년차 덕질 중인 <7명의 남사친>

웹툰 300화, 책으로 따지자면 40권 정도의 내용인 엄청

난  스토리, 그중 분량이 단 20컷밖에 되지 않는

악역 옆 뽀시래기.


그 애가 바로 김서연이다


화장은 진하고, 단발에 토끼상 여자아이.



"시발, 빼박 김서연이네"


그때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급하게 거실로 나가보았다


"해성아!"

"뭐, 뭐야..... 누구세요?"-해성

"나야 나, 보나경"

"나경이....? 아니 근데 얼굴ㅇ1..!"-해성

"내 얼굴 주인, 누군지 알겠어?"



해성은 내 얼굴을 유심히 보다가
놀란듯 동공이 커지더니
소리쳤다




"김, 김서연..?"-해성

"맞아, 김서연이야"

"아... 이거 몰카 아니지?"-해성

"리얼이라니깐"


"김서연은... 소설 속 인물이잖아"-해성


"그치"


"그렇단 말은.... 헙"-해성

"여,기가 소설이야...?"-해성


"에... 아마도..? 근데 내 얼굴 보니까 소설 맞는것 같아"


"어째서? 아니 어떻게??!??!"-해성


"기, 기다려봐. 나도 혼란스러워"






"안녕?"


"와악 시발!!!!!!!"-나경, 해성


"까악!!!! 놀랐잖아!!"


"누...구..세요?"-나경



나경의 눈 앞엔

쬐끄만한 빛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누구긴 누구야,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 장본인이지."


"왜..?"


"그...냥?"

"사실 난 말야, 이 책의 작가야."


"???!?!??!? 작가님? 진짜?"


"ㅇㅇ 그렇고말고"


"ㄴ삭신ㅅ걸헐랄럴럴ㄹ류ㅠㅠ 진짜 팬이에요 ``!!!"


"아 시발 그럴때냐;;어떻게 나가는지부터 물어봐 새꺄.."-해성

"나가는 방법? 간단해!  이 소설을 완결시키는 거야!"-작가


"개 썅 마이웨이로 완결시켜도 됩니꺼?"


".....진짜 그러게?"-작가


"....뭐 나름대로?"


"...그래라..."-작가

"뭐 이번 만남이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겠네, 그럼 완결나서 보자!"-작가


"잠까ㄴㄱ잠깐잠만!! 지금이 몇화쯤인지는 알려주고가!!!!!!!!!야!!!!!"-해성


("14화야ㅇㅏ")


"들었냐, 14화래"-해성


"14화.... 라면,"









좆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