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の中の守護神

W:빼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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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윤기는 희연이 얼굴에 생긴 상처들을 치료해줬지 아주
간단하게 말이야 윤기의 손이 스쳐지나가니까 흉터들도말끔하게 사라졌지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거처럼 대충
얼굴만 사라지게했어 몸 전체를하기에는 희연이도 자고
지민이도 이 상황을 알아야하니까, 윤기는 이불을 희연이목끝까지 덮어주고 나갔지 어딜갔냐고? 당연히 지민이지
애가 이 지경이 될정도로 아무것도 모르고있었다니
드래곤으로 변해서 빠르게 날아갔어 지민이는 수호신이였으니까 그 영역은 넘지못했어 하지만 윤기가 왔다는
것정도는 알고있을거야 그런데 지민이가 아닌 다른사람이 나왔지 바로 태형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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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신이 겁도없이 어딜 찾아온것이냐












태형이는 손에 불을들고 곧장 날릴기세였지 하지만 윤기는 차분하게 말했어 희연이 때문에 온거라고 태형이는 그 말을 듣고 바로 불을 껐지 희연이가 왜 너한테있냐고 물었지 당연히 윤기는 일단 박지민부터 나와보라고 말했고태형이는 중얼중얼거리며 올라갔지












" 하여간 악신들이란 지 목적부터 중요하지 "












안개가 잔뜩 낀 숲을 들어가다보면 웅크리고있는 지민이가 보이지 태형이는 발로 툭툭 건들이면서 말하지 밖에 니 친구왔다면서 지민이도 느꼈을거야 밖에 윤기가 있다는걸 하지만 지민이는 나갈 힘이없다며 계속 핑계를 대지그럼 태형이가말해












희연이에 관한거래












" 뭐? "












지민이는 벌떡 일어났지 안개는 더 어두워졌고 희연이에게 무슨 일이라도 터졌나 싶지 빠르게 내려가 윤기를 보니 숲 상태가 왜이러냐며 결계 좀 풀라고 말했어 지민이는 바로 결계를 풀었고 윤기가 들어왔어 나뭇잎들을 만져보자 눅눅하고 찝찝했지 윤기가 왜그랬냐는듯 물었지












" 애를 왜 그 지경으로 만들어? "









" ..뭔 소리야? 무슨일있어? "









" 무슨일은 너가 가라고해서 간건데 무슨일있겠어? "









" 거기 불 수호신, 애 친엄마 난리났어요 "












윤기의 의미심장한 말에 모두가 고개를 갸우뚱거리지
정국이는 또 언제왔는지 옆에있었고 윤기가 너무 관심있는거 아니냐며 웃었고 지민이는 불안해져서 빨리 말하라고했지 웃던 윤기는 다시 원래표정으로 돌아왔고 한숨을쉬며 지민이에게 말했지












" 너는 인간들 성격 좀 확인하고 살아 "









" 그니까 왜!! "









그 꼬맹이 노예시장에 팔릴뻔했어












콰앙-!












윤기의 한마디에 하늘에서는 천둥번개가 쳤다 지금
지민이의 마음을 표현이라도 한듯, 지민이는 그게 무슨소리나며 윤기의 멱살을잡았지 장난도 정도껏하라고 하지만 윤기의 표정은 무서울정도로 바뀌지않고 아까와 똑같았지 지민이는 왜 친엄마가 계속 찾아왔는지 알겠더라고돈이 필요했던거지 윤기의 멱살을 잡던손을 풀고 윤기에게 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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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이 어디있어












희연이는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서 밖으로 나오지












" 무우우우울.. "












희연이가 터덜터덜 걸어가면서 물을 벌컥벌컥 마셨지
그리고나서 다시 침대에 누울려고했지 푹신푹신한 느낌이 좋았으니까 그런데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오지












희연아!!












지민이였지 지민이는 희연이가 달려올줄알았지만 희연이는 반갑게 맞아주기는 커녕 바라보고 다시 방으로 돌아갈려고했지 그런 희연이를 지민이는 잡을려고했어 하지만 이미 문은 닫혔지 지민이는 몰랐지 친부모들이 희연이를 그렇게 대할줄은.. 그것도 모르고 억지로 그곳에..
한숨이 저절로 나왔지 윤기는 지민이 어깨에 손을 올리고말했지 아까 희연이 상태를 봤냐고 지민이는 옷 더러운거빼고 다 괜찮다고 말했지












" ..어우 ×신.. "












뭐? 무,무슨 신? 야!! 윤기는 소리치는 지민이를 무시하고희연이가 들어간 방문을 열고 들어갔지 그리고 다시 나왔지만 옆에 희연이도 같이 대리고 나왔어 윤기가 말했지
얼굴만 보지말고 몸 전체를 보라고 그럼 그제서야 그 많은 흉터들이 눈에 들어오지 희연이는 윤기의 손을 뿌리칠려고했지만 힘이 얼마나 쎈지..












" 난 너한테 여기서 지내라고 한적없어 "









" 자라고할때는 언제고.. "









" 자라고했지 지내라고했냐? "












가라, 윤기가 희연이를 내보내고 자신이 방으로 들어갔지지금은 지민이랑 희연이만 남아있었고, 지민이가 곧장
희연이에게 다가갔지 다리를보니 멍으로 엉망진창이였고 손도 난리가났지 지민이는 이게 무슨일이냐며 물었어












" ..나도 몰라요.. "








" ..그래서 내가 가기 싫다고 했잖아요.. "












희연이가 털썩 주저앉으며 울었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지민이는 주저앉아서 우는 희연이를 안았지 그리고 연신 미안하다며 꽉 안았지 마치 아끼는 인형을 안는듯 말이야 하지만 희연이는 그래도 지민이가 싫었는지 때리면서 막 밀어냈어 그렇다고 움직일 지민이는 아니였지만
달래고 달래서 다시 돌아오긴했지 지민이는 정국이에게희연이 상처를 맡겨놨지












" 너 무슨일이.. "









" ..뭍지마세요.. "












그러자 정국이는 지민이를 쳐다봤지 말하자면 길다며
나중에 말해준다고했지 그리고 어디론가 가버렸어
정국이는 희연이를 그 자리에두고 큰 물방울을 만들었지그리고 들어가라고했어 당연히 희연이는 머뭇거렸지
정국이는 상처낫게하는거라며 희연이를 안심시켰어 그러면 그제서야 들어가겠지 괜찮을거야 조금 따가운거빼고 그리고 잠시후에야 물방울이 풀어지지 아까 그 상처들은 다 사라지고 말끔해졌지












" 옷이..안젖었네요.. "









" 치료하는거라 안젖어 "












네..희연이 답지않게 힘이없었지 정국이는 충격이 그렇게컸나 싶었지 걱정되기도하고 태형이를 불러서 막 놀지 엄청 유치하게(?) 원래 유치하게 노는게 더 재미있는 법이거든 그 시각 지민이는 일단 숲이 깨끗해질거라 생각했지만 더 어두워졌어 비가 내리기 직전이였지만 비는 내리지않게했지 희연이가있으니까 하지만 천둥번개는쳤어 귀가 찢어질정도로 그 정도로 지민이는 화가나있었지












" ..희연이를 팔고 잘도 사는군.. "











꽈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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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건들이면 안되는걸 건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