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の中の守護神

W:빼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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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수호신












뭐?방금 뭐라했지? 지민이는 자신이 잘못들은건가 싶었지 하지만 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아니였어 그들은잘 키울려고했지만 먼저 나간것 희연이였다고,만약 상처가 났더라면 물건을 훔치던가해서 주인에게 맞았다고 말했지 그래서 지민이는 물었어 그걸 어떻게 아냐고 그들은말했지 자신들의 집에 들어올때부터 희연이는 물건을 훔쳐 달아날려고했다고 그러다가 많이 싸우기도했다나 뭐라나 어쨌든 그들이 뭐라 말하는 믿지못했어 그 상처들은무조건 그들이 때려서 생긴거라고 생각했지 왜냐고? 당연히 희연이는 그런일을 저지르지않거든 지민이가 그렇게 키워왔으니까 그들은 말실수를 한거지 지민이가 희연이를 그렇게 키워왔다는 말이거든 












" 아이를 때리는것도 모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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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뒤짚어씌우는구나









" 정말입니다!! 제말ㅇ, "









" 닥×라 "









" 나에게 죄송하다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









거짓말을해?









" 아이를 때렸고 노예시장에다가 팔려고했었고..
그런데 그 사실을 모두 희연이에게 뒤짚어 씌운다.. "









" 그리고 나까지 욕먹게했어 "









난 지금 너희들의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도
속이 안풀릴 지경이야









너희들은 죽어도 할말이없어












엄청난 아우라를 보여주며 그들에게 점점 다가왔지 겁먹는게 당연하지 지민이가 그들의 얼굴을 살펴봤지 희연이를 그렇게 만들려고 해놓고서는 잘사는꼴이 매우 마음에 안들었지 그래서 얼굴을 찡그렸어 지민이가 다시 뒤돌아서 제자리로 돌아가지 그리고 말해












" 희연이도 내가 너희들을 죽이는걸 원하지는 않을거야 "









" 그리고 더 확실한 방법이있으니 살려는두겠어 "












살리겠다는말에 부모들은 안도의 한숨을 푸욱 내쉬지
하지만 지민이는 어리석다는듯 피식 비웃었어 그리고
지민이가 말하지 그렇게 안심할게 아니라고 그럼 그들은지민이 말에 반박을해 살아있는데 왜 안심할게 아니냐고












" 그렇겠지 너희같은 더러운 인간들에게는
그렇게 들리겠지 "









" 하지만 이제부터 그러지는 않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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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거야









" 하지만 죽어도 너네는 벌을 또 받을거야 "









그러니 죽어도 벌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마









영원히 너희들은 고통스러울테니












그 뒤로 지민이가 양손으로 희연이의 엄마와 아빠의 머리위에 손을 올리고 검은 안개같은게 그들을 감싸지 그리고지민이는 말했어 마치 저주를 퍼붓는듯












너희들은 날 보지못했어 희연이는 죽었다고 생각해둬라









죽기전까지는 이 불행이 계속 될거야









그 돈은 더러우니 내가 태워버릴거야, 돈은 처음부터
없었던걸로하고









매일매일 악몽에 시달려라









너희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들로









매일매일 너희들을 찾아갈것이다












지민이가 말을 끝내자 둘은 저절로 잠에 들었지 정리도 안해주고 그 집을 나왔어 꽤 무서운 표정으로 걸어갔지
숲은 또 어둡게 변해져갔어 그걸 희연이도 알고있었어
태형이가 불로 막 뭔가를 만들어주고 재미있었지만 숲이점점 이상하게 변해서 집중을할수가없었지 태형이도 점점 지쳐가는 그때 지민이가 저쪽에서 걸어오는게 보였지
희연이가 태형이를 흔들며 말했지 태형이도 축 늘어진 몸을 일으키면서 안다고 불사조로 변한 등에 희연이를 태웠지 도착하는건 금방이였어 만나는것도 금방이였고 지민이는 희연이를 보자마자 표정이 싹 풀렸지 아무일없었던것처럼 숲도 조금 깨끗해져갔고












숲의 변화는 희연이에 의해 변한다는걸 알았지 태형이는 혀를 쯧쯧차면서 한심하다고 말했지 지민이는 가라고 말했어 둘이 욱욱 거리다가 희연이가 말을 거니까 시선이 다른곳으로 변하지












" 아저씨, 그 사람들..어떻게됬어요? "









" ..조금 혼내줬지 "









" 죽이지는..않았죠? "









" 그럼 "












다행이다 라며 웃는 희연이덕분인지 숲은 원래상태로
돌아왔어 어두운 밤이였지만 깨끗하다는걸 한눈에 알아볼수있을정도였지 근데 희연이 눈에 들어오는게있었지












" 아저씨 옷 어디서 태워먹고왔어요? "












라고 말하지 지민이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가 가지않았지그래서 옷을 확인했어 알고보니 옷 끝자락이 검게 변한거야 그런데 지민이는 당황하고 아무것도 아니라고하지
그걸 희연이는 이상하게 여겼지만 피곤하니 그냥 넘겼어
그리고 다음날 아침 지민이가 일어나면 희연이도 일어날텐데 많이 피곤했는지 일어나지않고 계속 잤어 지민이는 깨우지않도록 살포시 내려놨고 큰 나뭇잎을 가져다 덮어줬지 옷을 다시 확인해보니까 검게 변한게 조금은 사라졌었어 그리고 한숨을 내쉬었지












' ..잘못하다가는 들켜.. '












지민이는 숲을 돌아다니면서 나뭇잎 하나하나를 만지지그리고 숲은 지민이 자신이기에 어디가 이상한지 다 알수있었어 보아하니 숲 상태는 괜찮은거같아 나무들 사이사이로 비춰오는 따뜻한 햇살을 느끼며 산책을했어 희연이 주변을 맴돌은거나 마찬가지야 희연이가 부스럭 거리며일어나니까 지민이가 힐끗보고는 나무줄기로 부드럽게잡아 올리지 희연이도 이제는 익숙한듯 마치 널어놓은
빨래처럼 대롱대롱 매달려서 오지












" 피곤했나봐? "









" 으어..어어어.. "









" 왠 괴물소리야, 정신차려 "












지민이가 귀신처럼 내려가있는 긴 머리카락을 올리지
그럼 안보이던 눈과 얼굴 반쪽이 보이지 아직 잠이 덜 깬듯보여 얼굴에 뭍어있는 초록색의 나뭇잎을 때어주지












' ..머리 좀 묶으면 예쁜데.. '












자신이 그렇게 생각했다는것에 놀라 지민이가 머리카락을 그냥 다시 덮어버리지 희연이는 다시 머리카락을 올려서 지민이에게 말했지 그렇게 보기 싫어요..?! 지민이는순간 당황해서 얼버무리다가 잠이나 깨라고 머리를 헝클어트렸지 희연이는 머리를 휙 넘기며 지민이를 째려봤고지민이는 뭘 보냐는듯 다시 앞으로 걸어갔지 희연이는 똑같이 대롱대롱 매달린체 말이야












" 어,아저씨 옷 원래대로 돌아왔네 "









" 너 거기서 언제 내려올거야? "









" 아저씨가 잡고있는거잖아요! "












주먹으로 그 크고 단단한 나무줄기를 쾅쾅 내리쳤지
아 맞다 지민이가 나무줄기를 확 풀었지 그덕에 철푸덕하고 희연이가 떨어졌어 아오 진짜 이 아저씨가!! 일어나자마자 지민이의 등짝을 퍽퍽 때리지












" ㄴ,너는 애가 힘이 무슨, 아!! "









그때












슈욱-












핏-












날카로운 무언가가 희연이의 얼굴을 스쳐지나갔어 희연이도 지민이도 서로 놀랐지 희연이보다 지민이가 더 놀란것같았어 희연이의 얼굴에 상처를낸게 나무에 꽂혀있었어 보아하니 유리조각같아보였어 지민이가 숲의 기운을살짝 느껴보니까 뭔가 걸리는게있더라고 잠시 멈칫하다가 손을 쭉 올리니 누군가가 잡힌것같았어 물고기처럼 파닥파닥거렸지 끌고오자 누군지 확인부터했는데 지민이의 얼굴이 심상치않았지 아저씨..누군지 알아요..?












" 너 빨리 김태형한테 가있어 "









" ..왜그ㄹ, "









" 빨리!!! "












크게 소리치자 희연이가 움찔거리다가 태형이에게 달려갔지 지민이는 잡힌 녀석을보고 욕부터 날리겠지












" 겁도없이 여긴 왜 온거야, 죽고싶어서 환장했어? "












흐응~? 왜그래 오빠? 왜이렇게 화가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