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ン・スンウ]私の兄弟

#.13

평화로운 학교라고 생각했다. 오늘이 콘서트 예매날이 아니였다면..

"야너 1기 신청했어?? 나 안했는데 일예 몇자리나 풀라나"

"일예고 선예고..난오늘 포도알보는게 목적이야.."

"한 이틀하면안되나.."

웅성웅성 시끌벅적..난리도아니다 엑스원 데뷔를 몇주 안남기고 학교에서는 애들이 난리였다. 학교가 야자도 잘안빼주고 현체도 잘안 해주는 학교로 유명해서인 이유도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포도알..

점심시간 저녁시간까지 시끌벅적하고 학교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들고와서 설치하는 애도있었다.

[7시50분]

쌤들도 결국 포기했는지 애들이 폰잡고있어도 말리지않았다. 우리반도 만만치 않게 많았다.공부를 딱히 좋아하지 않는 나는 지우의 부탁으로 대신하게됬는데..

[8시]

미쳤다. 로딩만 되는애,들어는갔는데 자리없는애,들어가지도못한애,팅긴애 장난아니였다.

근데..

"나 했어 지우야"

노트북으로 들어가서 있는자리 아무곳이나 눌러서 막 하니까 되버렸다..

"헐 미친거아냐 어떻게했어"

"몰라..그냥 잡혔는데..??"

"고맙다ㅠㅜㅠ"

이렇게되서..지우콘서트보낼 선예자리를 얼떨껼에 구해버렸더니.. 학교에 금손으로 소문이났고 애들이 돈을 주고 날 고용할정도가 됬다..

그날 오후

[승우오빠]:여주야 너 오빠 콘서트 왕??


[나]:내가 거길 왜가


[승우오빠]:아니..이번콘서트 우리 처음이라 가족초청해도 되냐니까 그래도 된다 그래서 혹시나 엄마나 너 오려나 해서 누나들하고 아버지는 바쁘시잖아

[나]:괜찮은뎅..

[승우오빠]:이번에 올매진이였다는데 그 니친구 지우인가? 그애는 잡았대??아니면 너랑같이오라고 주게

[나]:내가 선예로 잡아줬는데..?

[승우오빠]:어쩌지..다른 멤버들 가족들은 다오는거같은데 나두 여주가 오빠 무대에 있는 모습 봐주면좋겠단말이야..

[나]:알게써 근데 가족도 좌석 정해주지않아?? 올매진인데 좌석 어찌해줘?

[승우오빠]:그건 회사에서 어찌해주겠지!

[나]:참 칠칠맞엉..


'콘서트라..안가본곳이라 모르겠네..'


다음날..

오늘도!!!시끌벅적.. 지우가 고민하는 얼굴로 자꾸 나를 처다보길래 물어봤다.

"뭔일있냐 티켓도 있는애가 안절부절이야"

"아니..승우 홈마님이 티켓팅 실패하셨다그래서ㅠ"

"그걸 왜 니가 신경써"

"그래두ㅠㅜㅠ 못간팬들은 홈마님 사진기다릴꺼아냐.."

"아그러고보니 승우오빠가 나보고 가족초대해도된다그래서 나 올꺼냐는데 너 그표 취소하고 나랑 가족석으로 가자"

"진짜..?"

"양도는 불법이잖아 거기다 지금 플미충개많은거 아니야?"

"응..알게써 취소하께"

"그려"

그렇게..우리는 엑스원 콘서트를 가게되었다.

-------:-)


다들 티켓팅 성공하셨나요! 작가는 실패해서 여주라도 보내고싶은 마음에 콘서트를 넣어보았어요ㅜㅠ

확실히 오빠동생에 오빠가 연예인이다보니 승우가 자주나오지않아 아쉽네요ㅠ  다음편부터는 조금씩 나오게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