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지민과 태형 • • • • •
지민: ......잘 지냈냐..?
태형: .....아니...ㅎ
“아주 잘 못지냈어..”
지민: 일단 회장실에 가자 싸인 받아야지
태형: ......나 못가..
지민: 그래도 서로 오해는 풀어야지 계약도하고 사과도 하고 이젠.. 풀어야되지 않겠어? 너네 둘다 힘들잖아
“힘들잖아”
그말이 너무나도 신경 쓰였다
태형: .....가자 그럼..
그리고 회장실 앞
똑똑 -
철컥 -
지민: 박여주 이거 싸ㅇ...
지민: ..! 박여주!!!
비서: 아 부회장님.. 안그래도 전화할려고..
지민은 여주를 업고 병원으로 그대로 달렸다
그 뒤엔 태형이 뒤따라 뛰어오고 있었다
병원 도착 후 • • • • •
지민: 헉..헉.. 도와주세요..!!
간호사: ..! 선생님 모셔올게요!!
의사: 일단 빨리 손에 박힌 유리조각 먼저 제거해야됩니다
지민: 잘부탁드립니다..
몇시간 후 • • • • •
지민: ㅅ..선생님.. 여주는 어떻게..
의사: 일단 유리 조각은 제거 했습니다
지민: ㄱ..감사합니다..
의사: 그리고.. 내일이면 깨실거고..
의사: 그리고 환자분께서.. 다른 분들보다 좀 더
“심한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있으셔요”
의사: 그러니까 좀 더 옆에서 지켜주세요
지민: 네...
태형: ......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그럼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갈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