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여공남공 작.
철컥, _
" 야, 김태형. 너가 그딴 걸로 날 죽일 수 있겠어? "
태형은, 여주에게 총을 장전시키고 머리 옆에 뒀다.

" 헛소리하면 죽여버릴 거야- "
" 너 어차피, 나 못 죽이잖아-, 회장님 틀에 사는 좀생이가 날 죽인다고? 돌았어. ㅋㅋㅋ? "
" 내가 회장님 틀에 산다고? 내가 틀에 산다면, 미쳤다고 이런 짓을 하겠냐? "
" 그래, 넌 미쳤으니까 이딴 짓도 할 수 있겠지- "
확 _
여주는 태형의 총을 뺏어 총을 장전했다.
" 내가 이제 갑이네? "
" ....하, "
" 너도 어차피 나 못 죽이잖아, ~ "
" 내가 너랑 같니? 회장님 뒤에서 벌벌 떨고 그 X같은 짓은 안 하는데. "
" 야. 더렵혀도 돼? "
" 허, 네가 더렵히기 전에 내가 먼저 너 죽일 거야. "
" 지랄. "
퍽 _ !!!
" 내가 말했잖아. 너같은 놈, 못 죽일까봐? "
콱, 여주는 태형을 눕히곤 배를 발로 밟아버렸다.
" 내가 너 ㅈ나 괴롭힐 거야. 죽고 싶을 정도로 더렵혀줄게. "
" 그럼, 여기 상황에서는 내가 너를 죽일 수 있으니 갑으로 치고. 나는 아예 너 묶어 놓고 고문할 거야, "
" 누가할 소리? "
" 내가 너 언젠가 죽일 거야. "
" 그래. 애써봐. "
팍 _ !!!
" 한결같이 재수 없는 ㄱ새끼. "
" 그렇게 죽이고 싶으면, 지금 풀어주지 말아야됐어. "
" 나는 절대 다시 잡히지 않아. "
파악 _
" 김태형 내가 언젠가 죽일 거야. "
" ···회장님의 틀에서 벗어날 때. "
" 그 땐 갈기갈기 찢여서 죽여줄게. "
화악, 탁탁 _
_ 한 편, 회장실.
" 회장님, 저 김태형입니다. 저 들어가겠습니다. "
" 오랜만이네요, 회장님. 그동안 몸 좀 사리셨나요? "
" 어- 덕분에. "
" 거슬리는 년이 생겨났어요. "
" 김여주? 옛날부터 너가 싫어하는 애였잖아. "
" 다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곧 우리 회사를 덮칠 거구요. "
" 태형, 진정해~ 우리 회사가 그렇게 보안이 쉽게 털리겠냐. "
" 얼른 처리해주세요. "
" 그래. 알겠어. "
탁,
" 김여주는, 내 선에서 처리해주지. "
" 선입금해. "
" 네, 그러죠. "
" 됐다. 야! 이제 김여주를 잡아와! "
" 네, 알겠습니다. " - 엑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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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공남공... 제 최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