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男がその女性を忘れる方法

7월28일




날씨가 맑지 않았다.비가 오려는가 보다 한 지민은 오늘도 어김없이 클럽을 갔다.하루의 일과를 클럽에서 시작하고 클럽으로 끝났다.지민의 행동으로 보면 그는 여자친구가 없었다. 하지만 누가 알겠나 이남자가5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을지



띠리링
전화가 울렸다.
“여주”한테 전화가 왔다.지민은 한 숨부터 내쉬고 전화를 받았다

“지민아 오늘 시간 돼?”
“응”
“이따가 …밥먹으러 갈래?”
“그래”

하고 전화를 끊었다.





여주를 만나 밥을 먹고 있었다.여주에겐 관심도 없을 뿐더러 질리기 시작했다.밥을 다 먹은 지민은 아직 여주가 밥을 먹고 있단걸 알았지만 일어나자고 했다.



늘 계산은 여주가 했고 그는 한 번도 낸 적이 없었다.
카드가  한도라고 나오자 도와줄 생각 없이 알아서 하고 나오라고 했다.골목 끝에서 여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갔는줄 알았나보다 내가 있는 골목 쪽으로 와선 웅크리곤 운다.서럽게 운다. 나때문이였단걸 알았지만 가만히 보고 있었다.할 수 있는게 없었다.




여주가 클럽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땐 당장 가고싶었다.




여주가 먼저 전화 왔을 땐 바로 받았다. 그래도 집에 잘 도착했나보다




카페에 갔을땐 여주가 먼저 와있었다.평소와 똑같이 폰을 하고 있었다.여주가 내 앞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
“…….”
“지민아”

“응”

“우리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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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대로”

“…..그래,나 먼저 가볼게”

순식간에 벌어졌다. 여주는5년간 살면서 한 번도 나에게 이별을 고한적이 없었다. 진심인가 했다.
나도 모르게 자존심에 이끌려 “좋을대로”라고 대답했지만 좋지 않았다.




기분이 이상했다.장난이겠지 하고 여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지 않았다.


아직 주변에 있으려나 해서 밖을 나갔지만 비가 오고있었다.상관 없었다.어느쪽으로든 뛰었지만
그 어디에도 여주는 없었다 한참동안 비를 맞았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걸 잃었다는게 이런 뜻인가.
날 떠나지 않을 것 같던 여주가 떠났다.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고 화가 났다.
그래서 여주의 집으로 뛰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