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男がその女性を忘れる方法





오늘도 열심히 해보자 하고 머리끈을 묶었다.
비록 지금 하는 것은 모두 처음이지만
잘 할 수 있었다고 믿었기에 용기를 내본다.






그렇게 회사앞을 지나고,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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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안녕”


팀장님이 맞이 해주셨다.



“팀장님 안녕하세요!”


“비서로 출근하네 이젠”


“네 그렇게 됐어요”


13층에 다다르자 팀장님은 먼저 내리셨고,나는 20층으로 가고 있었다.20층이 다 오자 나는 내려서 내 얼굴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사장실에 노크를 했다.


똑똑똑


“들어와요”


사장실 문을 열었는데 사장님이 계셨다.

“사장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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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나를 쳐다보셨다.




“저기 이사님이 여주씨가 뭘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거에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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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안녕하세요”

이사님은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해주셨다.

“안녕하세요”




이사님과 다목적실에서 비서가 어떤 것을 해야 할지 알려주셨다.그런데 나는 의문이 들었다.어째서 입사한지 첫 날부터 내가 비서로 뽑혔는지




“이사님”

“네 여주씨”

“제가 왜 비서를 맡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그야 전 모르죠”
라며 웃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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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제가 봐온 사장님이라면 비서를 두지 않으셨었는데 신입인 여주씨를 비서로 뒀다는건 사장님이 여주씨를 마음에 들었다는 뜻 아닐까요?”



“아아..”





기분이 좋았다.누가 날 마음에 들어한다는 그 말 자체로도 상처가 아물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이사님이 비서가 어떤 것을 하는지 다 알려주자
이사님은 작게 파이팅 하시고 가셨다.
그나마 힘이 되는 것 같았다.




사장실로 다시 갔다.사장님은 열심히 일을 하시고 계셨고,나는 내 책상에서 사장님의 스케줄을 
보고 있었다.




“여주씨”

“네”

“다음 일정은 뭐지”


“다음 일정은 jm 회사와 미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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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대충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흔들었다.



“그럼 지금 가지”


“네”



“나는 차를 운전하고 있었고 뒷자석에 있는 사장님은 
피곤하신 것 같은지 눈을 감고 계셨다.”








Jm회사랑은 잠시 밥 먹으면서 일 얘기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레스토랑에 다 오자 나는 사장님을 불렀다.



“사장님 다 왔습니다 “


“가지”

“네”



어제 처음 본 사장님이였지만 어제와 오늘은 좀 다를 분위기였다.


비가 많이 오고 있었고 나는 우산을 준비했다.
사장님이 비 안맞도록 조심 하였다.






미팅 장소에 다 오자 나는 긴장했다. 물론 미팅은 내가 아니라 사장님이 하시지만 나도 떨렸다.





우리가 약속시간 보다 빨리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몇 분 안지나자
터벅터벅 오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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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박지민 입니다”








어?순간 내가 잘 못 봤다고 생각했다.아니 잘 못 봤길 바랬다.내가 본 니가 니가 맞는 걸까
당황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



인사를 다하고 정국 옆에 있는 여주를 본 지민도 당황했다.여주에게만 시선이 가 있는 지민을 정국이 보자 
정국도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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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정국 입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했고 주먹을 꽉 쥐고 있던 상태라 손에 상처가 생길 것만 같았다.





“사장님..저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그러지”




화장실로 달려갔다.뭐가 뭔지 모르겠고 당장이라도 눈물이 흐를것만 같았다. 이제 좀 괜찮아지려고 하는데
니가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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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하”


“ 김여주 이런걸로 울지 말자”
라고 속으로 다그치고 다그쳤다.



울음을 그치고 진정이 되었다.숨을 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