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犬を捕まえに来ました

子犬を捕まえに来ました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어우, 깜짝아. 살살말해 나도 너네 집 아닌거 알아..."




"네에?? 근데 왜....?"





"네가 안 알려줬잖아."








"정국이 집은 알잖아요."




"응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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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에요 누나 설마 우리집에서 자려고?"





"아니 뭐 꼭 그런건 아니지만..."




"맞네 이누나."




아 박지민 너까지....





"아 뭐야 둘이 썸이었냐? 곱게 꺼X 염장질 하지말고."






"악 무슨소리에요 제가 왜 얘랑!!"






"씁. 발끈하면 맞는말인거야 조용히 들어가"






".....아니 근데 여기 왜 온거에요..?"







"시간이 늦어서 지금 데려다주기 어렵네,"





"....?"







"미안하지만 오늘은 자고 가라"






"네!?!?!??"






"뭘 그렇게 놀라, 너만 오는거 아니거든. 얘네 둘 까지."







"형 제 집 안다면서요ㅜㅜ"






"그냥 들어와. 내가 해주는 밥 안먹을거냐?"








"헐. 바로갈게요"





......?

난 그냥 차라리 걸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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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뭐 이상한 사람은 아니니까 안심하고 자고가요."








"어서와. 지금 집에 애들 있으려나...?"




"애들?"




"아마 우리 형님들일걸요"






"엥....?"







"맞아 걔네들."


석진이 현관문을 열며 말했다.






"얼렁 들어와. 아직 추워서 보일러 틀어놨어"








"형 최고ㅋㅋ"






결국 셋이 먼저 들어가고, 혼자 멍하니 밖에서
문만 바라보고 있던 나는 정국의 손짓에 뒤늦게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쁜이는 저 방 쓰자."





김석진이 복도 끝 두번째 방을 가리켰다.




"아 네.."





벌써 두 번째다. 친하지도 않은 남자 집에서 자고가는게.








"그냥 내 집이다, 하고 편하게 있다 가.
우리 애들 한테는 뭐 안시킬 테니까."






".......네."





"그 옆방 가서 얘기도 나눠보고.
이번 기회에 서로 좀 친해져봐."







"아 ㄴ..."


대답도 채 하기 전에 석진이 등을 떠밀었다.





철컥,



끼익_







"어? 뭐야 너네 베개 싸움 중이었어?"







"어? 형 왔어요?"





"하이"






                      
                                 그렇게 펼쳐진 눈 앞의 광경.




정국, 지민, 태형, 그리고 한 사람.
ᆢ그리고 베개가 여기저기 널려 완전 난장판이었다.





'베개싸움... 정말 오랜만이네.'





"어? 저분은 누구?




......여잔데?"







한 남자가 나를 빤히 쳐다보았다.

왠지 모르게 뻘쭘해져 땅만 쳐다보고 있을 때,




"아, 정국이 학교 선도부래."





"선도부....?!?!?"





이 말에 그 사람은 더 충격을 받은 듯 했다.






"아 ᆢ 그게 어떻게 된 거냐면,"




석진의 설명에 그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니까 그거네요. 선도부가 정국이를 좋ㅇ..."



"아니라구요!!!!!"




목소리가 겹친다.
나와 정국이 동시에 소리쳤다.







"...아님 말지 소리는 왜...."




"아, 몰라요..."






.
.
.






그렇게 나는 한참을 즐겁게 놀았다.
내가 왜 여기에 왔는지도 잊은 채
본분도 잊어버리면서 재밌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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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응, 잘자."







그러곤 곧, 놀다 지쳐 잠들었다.












💗손팅💗

어제 딱 확인만하고 올려야 했는데 늦어서ㅜㅜ
저를 용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