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まだ愛されたいです。

02_秘密恋愛だから


너네반 여자애가
널 좋아한다는게
내 귀에까지 들어와서

비밀연애중인 너와 난 어쩔 줄 몰라서
내색은 못하고 우물쭈물거리는데

참 바보같더라
그렇게 신경쓰이는데
말 한마디 안하는 우리가,

그래서 비밀연애는 무슨
다 때려치우고 내가 네 연인이라고

너네반까지가서 외치고싶었는데

너가 부끄러워할까봐 참아 그러진 못했어.
뭐가 부끄러웠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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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다면서 이정도도 못하는 나, 바보다 진짜“

근데 널 좋아한다는 애가
너 전연인이라고해서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던지

진짜 웃기지도 않아.

지금은 비록 우리가 헤어졌지만
내가 이런말할 자격없는 사람이지만,

너 오늘 도서관에서 그 애랑
같이 공부하는거 보고
그때 생각나서 괜히 분하더라.

그때 그냥 당당하게 말할껄.
그러면 괜히 마음 아프게
상처안받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