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説のキツネで憑依された

第13話

급식실




"그니까......"














"왜 다들 여기있는건데!!!!"photo










"그래 태연이랑 혜림언니는 원래 같이먹었으니까"photophoto





"으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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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 마이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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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꺼지삼"photo





"박지민 너도 꺼지삼"photo








"그래 윤기선배랑 지민이는 이해하겠어"photo
"호석이도"










"그치그치"photo









"근데"












"김태형이랑 그옆에 3명은 뭐냐?"













"왜~ 같이먹고싶어서"photo





"나는 형따라"photo



"나도 따라온거라"photo










"석진 선배님ㅇ....."







"응?"photo










"많이 드세요;"photo









"그나저나 이여주 완전 상황 역전됐네"photo





"그러게......."






"태연아 밥먹고 옥상좀 가자"






옥상





"무슨 일인데?"photo






"이제는 알아야겠어"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아....."






"사실 넌 전부터 여우가 아니였어"






"다 이여주 계략이지"




"너가 매번 힘들다고 했어"

"죽고싶다고....."







"근데도 매번 미련 곰탱이처럼"


"김태형 좋다고 하고 이여주말에 반박도 못하고"





"누가봐도 넌 답답한애였어"









"그니까....전부터"






"그래"
"넌 여우짓을 하지도 할 생각도 없었어"











"그니까"













"너의 존재에 대해 혼란스러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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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 별도 아니고







그저 빙의된것이지만










묘하게 위로받고 안정되는것 같았다










아마...
이 세계로 오면서









끊임없이 생각해오던







내 존재에 대한 불안함








그것에 대한 치유가 아니었을까 싶다






"고마워...."
"내 옆에 있어줘서"photo





"에고......."
"지금 당당하게 지내줘서 나야말로 고맙지"photo







둘이 껴안고 우는중






.



.



.




.




.


아......









창피하네?photo





"ㅋㅋㅋㅋㅋㅋㅋㅋ"
"탱구"


"하드나 조지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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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뇬아"





뭐.....이런 갬동 스토리






외전





p.m 11:16

"야 늦었다?"photo





"아...오늘 탱구랑 혜림언니랑 노느라ㅋㅋㅋㅋ"





"알았다"

쾅(태형이 방에 들어가며







"왜 저래;;"




태형방



"아니 같이 사는 사람한테 몇시에 올건지 늦게는 오는지 말은 해줘야 하는거 아니야? 진짜 사람 서운하게 이시간에 밖에 싸돌아 다녀서 치한이나 범죄자 만나면 어떡할려고. 무슨 여자애가 겁이없어 겁이; "(꿍시렁꿍시렁





"좀....."








"얘기해달라고......"(시무룩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