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説のキツネで憑依された

ep.22

윤기 시점





한 반년 전이였나?




내가 이곳에 빙의된지....









사실 이 소설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었다














"으윽....."









"형 드디어 깨어났네요?"photo







"오빠 일어났네"photo







"그러게 오토바이는 왜 타?!"photo






깨어나보니









병원이였고













내앞에는 잘 알고 지낸것같은 6명의 남자들과 한 여자가 있었다










"저기....이게 무슨"photo








"어떡해...오빠 교통사고 났다더니 존댓말 쓰는거야?"















그냥 느껴졌다











이곳은 내가 살던 세계와는 다른 곳이라고












"저기 미안하지만....내 이름이?"









민윤기





"네? 뭐라고요?"







"형 아무도 말 안했어요...."photo
"아무래도 충격이 큰가봐 우리는 나가있자"ㅡ석진











드르륵











"하....뭔일이 일어난거야"










생각보다 일찍 깨어났네?









"ㄴ...누구세요?"











민윤기 19세
이 세계는 소설속이야 내가 널 빙의 시켰고






"아니...그렇게 막무가네로 나오시ㅁ....."






아까 그 아이들은 네 친구들이야


소설 설정상 넌 무뚝뚝 하지만 주인공 이여주를 좋아하는 컨셉이지






"그니까....내가 이곳으로 당신때문에 빙의가 됐다는 말이에요?"









이해력이 빠르네


그럼 잘 지내봐






맞다!





네가 돌발행동을 하면 넌 내가 마음대로 조종해버릴꺼야







쉬이이익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그렇게 하루.... 이틀..... 일주일정도 지났을려나?







"형!! 이제 퇴원하고 학교가자!!"photo




"그래ㅋㅋㅋㅋ"





나름 잘 적응중이다





학교



"자 얘들아 윤기가 돌아왔다"






"와아아아ㅏ/윤기야 괜찮아??/에휴 오토바이는 왜타서"







"조용!!"



"그리고 새 전학생이 왔다"(싱긋


"들어와"









"안녕"

"난 이혜림이라고해"photo

"혼자 있는거 좋아하니까 안 건드리면 좋겠다"















그때 내 안의 무엇인가가 나에게 말하는듯했다




'저 아이야'

'왜?'

'그냥'







그래서 다가갔다





옥상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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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민윤기"












"너도 담배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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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끔?왜?"










"아니...뭐 이 귀여운 얼굴에 담배는 없는거같아서"










"뭐?"













"나랑 같이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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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손을 내민다













"그래"








홀린듯 그손을 잡았다










이세계에서 느끼지 못하는 그런 묘한 느낌을 받았다












사실 처음부터 이여주의 여우짓을 알고있었고









나는 딱히 관심이 없었던 터라 한 별을 괴롭히는데 그냥 보기만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한 별의 행동이 이상하다는것을 느꼈다









그래서 무턱대고 물어봤다







ep.6

"너"





"한 별 아니지"



"그렇지 않고서야 사람이 이렇게 변할수가"







"너 누구야"photo








별이는 사실 이지은이라는 현실세계 사람이었고 드디어 동지가 생겼다는 기쁨에 별이가 빠져나갈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다















근데












나에게도 장애물이 있었다












이혜림













"민윤기"photo



"야야야야야 살려줘!!!"photo



"아~ 이여주 썅년"photo














점점 빠져나올수 없게 되었다 너에게서










그래서 결심했다









ep.18

"별아 난 여기 남을생각이야"


"너도 여기에서 계속 살래?"








그렇게 결심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기억들이 떠올랐다









"???아~ 형이 아이스크림 사왔어"ㅡ어린 윤기



"융기형아 완전 사랑해~"ㅡ???


"또또 그냥 머글려고 했지?"

"얼른 손씻어 그럼 안 아플거야"ㅡ어린 윤기



"이제...안아팠으면 조켔다ㅎㅎㅎ"ㅡ???





"으윽...."photo







누군지 찾아내야만해

 그때 그 아이를








어쩌다 보니 외전은....읎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