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マーケットで有名な先輩に会った干潮解放

미친듯이 달리던중 이대로 집가기고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근처 카페에 들어가서 생각을 조금 정리하기로 했다. 사실 딸기라떼가 조금 먹고싶기도 했고..
쨋든 그렇게 들어가려하는데 누군가와 부딪혔다.


"아..! 죄송합니다!!!"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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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박지민..?"


출입문에서 부딪힌건 다름아닌 박지민이였다. 얘도 카페에 들어가려 했나보네...


"음료 마시러 왔ㅇ.."


"너 울었어?"


아.. 어쩔 수 없이 티가나나 보다.. 눈시울이 붉어졌거나 코가 조금 붉어졌겠지.. 숨기려해도 숨길수는 없었나보다.


"아.. 별일은 아니야!"
"티 많이 나..?"


"조금..?"
"근데 무슨일이 있었길래 울고그래..."


"진짜진짜 별일 아니야!! 걱정 마셔"


"뭐마실래? 기분도 안좋은데 내가 사줄게"


"헐 너 짱이다"
"난 딸기라떼!!!"


"알겠어 주문해놓을테니까 먼저 들어가있어"


"엉!! 땡큐!!!!!"







"자"


"헐!! 땡큐!!"


"오늘 뭐해?"


"일정이 있었는데, 이젠 없어"


"음..."


"아무것도 없어 일정"
"너랑 다 놀고 그냥 집갈려고"


"음~"


박지민은 음 이라는 단어 하나와 표정만으로 대화하는데 꽉 찬 느낌이다. 신기하네 뭔가 표정으로 대화하는 느낌


"뭐야 ㅋㅋㅋㅋ 너 왜 음만 해!!"


"볼수록 이쁘길래"


"엥 뭐가??"


뭐지 뭐가 이쁘다는거지..? 나는 주위를 살피며 이쁜것을 찾았다. 발견한건 카페 분위기가 예쁘다는거..? 그것 말고는 뭐.. 인테리어 소품..? 박지민 이런취향이였나. 꽤나 감성 있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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