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マーケットで有名な先輩に会った干潮解放

"난 진짜 음악이랑 안맞는듯"


"김태형 너 지금 뭐라고 그랬어"


"아니 뮤지컬 준비 할때 춤 너무 어려워.."


"너 장난해 지금?"


"아니..?"


"지가 제일 잘춰놓고!!!!"


김태형 이 나쁜놈 ㅠㅠㅠㅠㅠ 우리는 음악시간에 뮤지컬 수행평가를 위해 연습시간을 가졌다. 조는 2개로 나누어졌고 나랑 김태형은 같은조로 붙었는데 아쉽게 박지민이랑은 떨어졌다... 우리는 로맨스 를 주제로 로미오와 줄리엣을 발표하기로 했다. 뭐 수행평가중에서 가장 잘한 학반은 이번 축제에서 공연할 기회를 준다나 뭐라나..

근데 또 역할분담이.. 참.. 하하... 김태형은 남주 로미오로 발탁이 되었고(사실 당연한거다..) 그래 김태형은 그렇다고 치자.. 왜 나는 줄리엣인데...ㅠㅠㅠㅠㅠㅠ

근데 김태형이랑 노래방도 다니고해서 노래는 꽤 하는걸 알고는있었다. 근데 춤까지 잘출줄은 몰랐지...


"너 진짜 내 앞에서 춤 못춘다고 하지마라."


"그래 김태형 너 진짜 잘추더만"


"야.. 박지민.. 너는.. 너는...!!"


"나 왜?"


"그래 박지민 너는 왜 이학교로 왔냐..?"
"걍 예고를 갔어야지 나쁜놈아"


"나 예고 다니다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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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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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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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얘 전학왔었지?? 아니 뭐 전학은 그렇다 쳐도.. 어?? 예고를 다녔었다고..???!!! 


"내가 말 안해줬었어..?"


"어..."


"아.. 그랬구나!"


"무슨 전공이였는데??"


"어 맞아 완전 궁금해 뭐.. 발레?? 그런거했을것같은데"


"나 현대무용 전공이였어"


"이야.. 어쩐지 남다르다했다.."


"그러게 진짜 남다르더라"



안그래도 얘네 조 주제가 판타지라... 얘가 천사로 나오는데 진짜... 박지민은 눈에 확 띄더라... 현대무용.. 진짜..크으...


"박지민.. 넌 진짜 평생 춤춰라..."


"그래 너 그냥 게임 접고 춤춰"
"게임보단 춤에 훨 재능있구만"


"에이 그래도 게임은 건드는거 아니지"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