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マーケットで有名な先輩に会った干潮解放

"김여주 너 이제부터 나랑 등교해"


"엥?!?!! 왜?!??"


"너 하는거 보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 나랑 박지민 없었으면 너 어떻게됬을줄 알고"


"아니..그.."


"뭐 이유라도 있는거야?"


"사실..내가.. 그.."
"그..그..뭐시야..."
"안될만한 이유가 있어!!"


"뭔데?"


"비밀이야!!"


"그래..뭐..비밀이라면 어쩔 수 없지"
"앞으로 조심 좀 하고 다녀"


"어엉 조심할게!!"


"아 여주야"


"네??"


"당분간은 학교 가면 안될것같은데?"


"엥..? 얼마나요??"


"뼈가 좀 손상되버렸네
"상처도 좀 깊은편이라서"
"한 3주정도는 학교 안가야할것같아"
"그래도 장기에는 손상이 없어서 불행중 다행이지"


"헐 그래요..?"


나이스나이스나이스나이스나이스나이스나이스나이스


잠깐.. 그러면 나 정국선배 못보는거야..?
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지민이는 여주깬거 확인했으니까"

"이제 학교 가야지??"


"아 아빠.. 조금만..."


"안돼 욘석아. 여주깬거 보고 바로 간다며"


"어휴.. 알겠어요.."


"김여주 우리 갈게. 빨리 나아라. 자주 올게"


"나도. 자주 올게. 쉬어"


"조심히 가!"


"부모님한테는 연락 드렸고 오늘 안에 오신다고하네"


"감사합니다!!"


"뭘, 요즘 태형이 사고 안치지?"


"에이 제가 사고쳤으면 쳤지 김태형은 절대 안쳐요"


"다행이네 일단 쉬어라"


"네!!"




띠링- 띠링-


핸드폰에서 알람소리가 울리길래 확인해보니 정국선배였다. 생각해보니까 정국선배한테 말도 못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