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古マーケットで有名な先輩に会った干潮解放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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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또 신발끈 풀렸는데 뛰어왔네"



"헐 뭐야 언제풀렸지.."



"잠깐만"



김태형은 잠깐 한쪽 무릎을 꿇고서는 내 신발끈을 정성스럽게 묶어줬다.


"땡큐!!"


"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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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이랑 몇년동안 친구...였으면서 느꼈는데 얘는되게 말투는 되게 딱딱한데 부드러운것같고 행동은 진짜 완전 다정하단말이지... 

이면이 매력이여서 얘랑 사귀고있지!




 


아... 사회 너무 지루하다... 진짜 잠은 잠대로 엄청오는것같고... 선생님 말씀은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다..진짜로... 엄마 살려주세요...


김여주

엉?


많이 지루해?


조금 많이...?


그럼 나랑 놀자 그냥



와 모범생 전교권 반장이 나랑 놀자고???? 그것도 수업시간에???? 와 이게 무슨일이람


뭐할래??


끝말잇기 할래?



좋아


너 먼저 해!


회사


사과


과사


사진


진사


사유


유사


너 왜 계속 '사 '로만 끝내 !!


듣고싶은게 있어서 


사...? 사...사람... 사랑... ?아 설마




"김여주. 본문 읽어볼까?"


"어..네..! 저...그..."


아놔 태형이와 햐피타임에 사회선생님이 끼어들어버렸다. 그나저나 어디지...어디부터읽어야해ㅠㅠㅠㅠㅠ
못읽으면 수업태도 불량으로 감점일텐데..


그러자 작은 목소리로 김태형이 날 불렀다.


"67페이지 2문단!"



난 이때 느꼈어. 난 사람이랑 사귀는게 아니였어...

'빛' 과 사랑하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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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덕분에 본문 읽기는 잘끝냈다 다행히...


ㅋㅋㅋㅋ


웃어?


아 미안 웃겨서 ㅋㅋㅋㅋ


넌 수업끝나면 죽었어


아 미안 사랑해



김태형을 째려보려고 옆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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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봐줘



오히려 당한건 나였지.

어엉...내가 잘못했네... 내가 잘못했어.. 



끝말잇기 마저 해주면 안돼?


사랑해?


내가 더


아 내가 졌네


마치고 딱밤 때려






나랑 사귀더니 끼가 늘었어 아주그냥.
갑자기 누가 납치할까봐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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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이남자 건들면 다 큰일나는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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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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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얖얖얖 작가입니다!!! 
시험기간인지라 공지 없이 이렇게 휴재를 해버렸었던건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휴재를 내더라도 공지를 하고 휴재를 낼게요!!
기다리셨던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남주투표때 추천해주시기도했고 언젠간 다시 써보고싶었던 특별편으로 돌아오게 되었어요! 
아마 다음화는 지민이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당!!

특별편 반응 좋으면 가끔씩은? 써보도록할게요!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