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례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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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13ㅣ
까먹고 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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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 제대로 하고
고시원으로 돌아오는 길
"학생, 돈 있어?"
알고보니 고시원 주인 이모시다.
그런데...
돈을 준비 못했다!
언제부터 까먹고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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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회상
돈 내란 말을 들은날이 일주일전...
그날엔 무슨일 했더라?
재환오빠 버스킹 봤었지..
그 다음날에
동아리 가입을 했지
결국은 동아리 때문이네
동아리 때문에 까먹고 있던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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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네요
방 뺄게요"
아부 떨기는 싫어서
그냥 방 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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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오긴 나왔는데
어디서 잘 까..."
주변에 아는 사람이 누가 있더라..
재환 오빠
성우 오빠
다녤 오빠
우진이
.....
뭐야 다 남자잖아
그렇다고 남자 집에서 잘 순 없고..
아! 그래 한 명 더 있다
_
띵동ㅡ
"누구세요"
"주현아...."

"너 늦은 시간에 왠일이냐"
"아니...나 잘 곳이 없어서.."
"고시원 있다고 했잖아"
"돈이 없어서..."
"쫓겨났다 이 말이지?"
"웅.."
"어휴...내가 딱 몇칠만 재워준다"
"오 고마워!"
"근데 되게 오랜만이다
아 맞다 너 동아리 뭐냐?"
"동아리? 난 밴드부.."
"밴드부? 너랑 안 어울린다ㅋㅋ"
"근데 들어가기 잘한거 같아"
"왜?"
"다들 잘생겼어
한마디로 존잘임"
(욕 죄송합니다)
"누군데누군데누군데"
"야 놀라지마라"
"김재환 강다니엘 옹성우 박우진"
"너 거짓말아니지?"
"진짜야 전번도 있어"
"근데 넌 누구냐"
"나는 나지"
"아니 넌 누가 좋냐고"
"진작 그렇게 말하지
난 재환오빠가 좋더라"
"난 성우 오빠.
그나저나 넌 복 받았다
넷이서 동아리 만든다 해서
엄청 찾아다니고 했는데"
"홍보했는데 못 찾았데?"
"홍보도 했다고?
왜 난 못봤지.."
"운이 없었네.
근데 우리 동아리 담당 교수님도 잘생겼어"
"누구길래?"
"음악교육과 하성운 교수님인데 알아?"
"진짜? 당연히 알지
의외로 되게 젊은 분."
"처음엔 교수님인지 모르고
왜 교수님처럼 행동하는지 했다니까"
"키도 작으셔서 더 그래"
"키 가지고 너무 그러지마
키 작은 사람들 들으면 서럽다"
(작가:키작은 작가는 서러워서 웁니다ㅠ)
"근데 나 내일 동아리 같이 가도 되?"
"싫은데?"
"그럼 오늘만 재워주고 내쫓아야ㅈ.."
"같이 가자"
ㅣ사진ㅣ
파이낸셜 뉴스
[ [포토]레드벨벳 아이린, '오늘도 예쁨']


ㄴ이런거 반응 좋으면 많이 할까해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이번거는 맞추기 어려웠을텐데
옷 보고 맞추셨나? wind씌님이 기대하신만큼
열심히 글 써서 보답할게요!
그외 댓글 달아주신 많은분들 감사해요
*배댓은 이전 에피소드에 쓰여진 것도 모두 포함해서
적으면 1~2개, 많으면 4~5개 정도 할 예정입니다


구독해주신
우니작가님, hyoh2925님
감사합니다

늦었죠ㅠㅜ
어제 조금 자다 일어나서 쓴다는게
일어나니 아침이 되버려서...
대신 오늘 좀 분량이 많아요
어제 투표해주세요는 눈누랄라의 말대로
입덕한날 901로 하겠습니다
오늘 사담은 진짜 일상 얘긴데
어제 친구들이랑 로데오거리에 놀러갔는데
진짜 좋았어요ㅠ
일단 아미블 친구가
굿즈를 엄청 많이 줬구요
그친구 엄빠가 고깃집을 해서
엄빠에게서 받은 하이트에서 나온 다니엘 자석 4개 줬어요
또 엽떡 먹는데 잊지마요 틀어주고
(게다가 제가 노래 튼거보고 좋아하니까
소리도 더 크게 해주셨어요.. 사장님 센스 짱)
ㄹㄹㅂㄹ에서 버드 틀어주고
길거리에서 부메랑, 약속해요도 들었어요..
괜히 사소한것에 기분이 좋다니깐요
그리고 노래방을 갔는데
배경에 뮤비가 나오잖아요
워너블 친구랑 봄바람 부르는데
노래를 안 부르고 잘생겼다고 감탄만 했다니까요..
또 너의이름을 부르는데 에너제틱이 똭 나오니까
저랑 워너블 친구랑 흥분을 해서
예약하려면 창이 뜨는데 그거 빨리없애라고 막 짜증내고..
게다가 거기가 80분에 5000원이라 엄청 싸서
다음에 또 가려구요
그땐 5시간 해가지고 워너원 노래 다 부르고 와야겠어요
그나저나 벌써 지훈이 솔로데뷔 D-1이 다가옵니다
제가 운 좋으면 음반 발매 몇분전 실검도 캡처할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