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ジュヤン、私と付き合って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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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양, 나랑 사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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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날 따라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원래 이런 느낌에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았는데, 
밤길이면 항상 느꼈던 느낌이라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무섭다.


"경찰서에 가야하나…"






똑똑-
경찰서 앞 문을 두드렸다
누군가가 들어오라는 손짓을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이제는 익숙한 경찰서 냄새가 날 반긴다.



"안녕하세요"


"여주양, 스토킹 때문에 온거죠?"


익숙한 저음의 목소리



"어...? 아저씨?"


"이제 알아봤네, 이쁜이?"

이쁜이라는 단어 때문에 볼이 확 달아오르는게 느껴졌다

"아저...아니 박형사님, 원래 여기 아니였잖아요"

"그 쪽에서 나 여기로 보냈어"


"아, 그렇구나..."


"자…그럼 뭐 좀 물어볼께요"


반말하다 존댓말하다...뭐야 반존대 쓰는건가?

 아, 몰라...

"일단 스토킹 때문에 왔고,"


"네..."


"장소는?"


"그...워너 대학교 있잖아요, 그 쪽?"


"워너 대학교 근처, 인상착의는?"


"그냥, 형사님도 아시다시피, 
스토커들이 대부분 입고 다니는 대로 입고 다녀요"


"아, 올 블랙 의상?"


"음.…근데 이상하게 하얀 모자를 쓰고 다녀요"


"뭐, 경찰한테 나 잡아가세요 하는거지"


"이정도 하면 된거죠?"


"응, 가자 데려다줄께"


아무리 경찰서에 많이 오고, 경찰을 많이 만나봤다 해도
경찰차는 처음이였다


"저 어디 타면 되요?"

"내 옆에"






이상한데서 끊었죠? 저도 압니다….제가 요즘 지성이 때문에 정신이 나갔어요…네...성운이 때문에도 정신이 나갔어요...ㅋㅋㅋ 우리 애들 컴백이면 정신이 나간답니닼ㅋㅋㅋ 네, 원래 그래요 왠지는 모르겠는데….하튼! 거의 1일 1연재로 할껀데, 주말에는 제 폰이 엄마한테 가서 못 올릴수도 있어서…평일에 최대한 올릴꺼에요...네 그렇습니다...여러분...벌써 구독자 6명 실환가요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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