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彼氏キム・ヨハン

噂(その後)

"아.. 맞다.. 오늘 조승연한테 고맙다고도 못했네.. 지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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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망했다.. 요한오빠가 알면 걱정 엄청 할텐데..."


띠링-


"아... 미친 요한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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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 오빠 퇴근시간이 8시니까.. 씻고 자는척 해야겠다..." 




.
.
.



띠리릭-


철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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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연. 오빠 왔다."

"...."

철컥-

"한이연? 자?"

"...."

"연기인거 티나니까 일어나지?"

"쳇.."

"와.. 떠본건데 바로 반응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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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아. 학교에 너랑 요한이와 관련되어 이상한 소문 났다며. 괜찮은거야?"

"어..?ㅎ 당연하지!내가 누군데! 한승우 동생 한이연이야!!"

"자연스럽게 반말하지"

"그냥 넘어가주지?"

"으휴.. 짧은 기간내로 끝나서 다행이지.. 그 애는 어떻게 된대?"

"아마.. 강전갈건가봐.. 나는 걔 정학 먹을 줄 알았는데 애가 교무실에서 쌤들 앞에서 난리치다가 강전처리 됬대."

"휴... 이연아.. 앞으로 이런 일 있으면 오빠한테 말해. 괜히 숨겨서 끙끙 앓지 말고"

"히.. 알았어! 오빠.. 나 피곤해. 이제 수능도 1달밖에 안남았고 슬슬 체력관리도 하면서 컨디션도 관리해야될 거 같아. 스트레스도 받으면 안될거 같고.."

"그래.. 우리 이연이 고생했으니까 쉬자. 푹 자고 내일 아침에 보자."

"웅ㅎㅎ"

"잘 자. 꼬마 아가씨"

"잘자 오빠ㅎ"


철컥-



"하여간에 오빠는 날 너무 잘알아서 문제라니까..? 뭘 못 숨기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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