執着小説エクストラで憑依した

短編ヤムヤ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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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융기 하네스도 입을줄 알아요.



솔직히 글 쓰다 날아가서 단편 가져왔습니닷ㅎㅎ




낮이밤이 윤기 & 꿈뻑 죽는 여주.



(°종종 올라오는 단편들은 띄어쓰기, 맞춤법이 엉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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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_ 키보드 소리만 들리던 여주의 개인 사무실에 둔탁한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여주의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는 멈추지 않고 표정 변화 없이 들어오세요. 라는 말을 내뱉고선 다시 일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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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니다. 부회장님."



"무슨 일이죠, 민 사장"




딱딱한 여주의 말투에도 불구하고 윤기는 문을 닫고 느리게 걸어갔다. 그 와중에도 여주는 뭔가 잘 안 풀리는지 머리를 쓸어넘겼고, 그런 여주를 보며 윤기는 낮게 웃었다.




"그 웃음, 굉장히 기분 나쁜걸요"



"귀여워서 그럽니다. 귀여워서."



"조건만 말하고 가시죠. 저도 바쁜 사람입니다"




그 말에 윤기는 여주가 앉아있는 의자 옆으로 걸어가면서 책상에 놓여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입에 머금고 여주의 의자를 자신 쪽으로 확 돌렸다.




"이게 무슨...!"




여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윤기는 여주의 턱을 들고 자신의 입을 여주의 입과 맞췄다. 여주는 눈이 커지며 윤기를 밀어내려 했지만 윤기는 더더욱 여주의 턱을 높게 들었지. 그때 여주의 입에 차가우며 씁쓸한 맛의 커피가 들어오고 여주는 미간을 한번 찌푸리다 커피를 꿀꺽 삼켰다.




"이게...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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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여친한테 키스한다는데, 뭐 이상한 일 아니잖아요"



"지금 업무 시간이에요. 민 사장님"



"네, 알고 찾아온 거예요"



"..."



윤기는 그런 여주의 표정을 보고 예쁘게 웃다 한 번 더 입을 맞췄다. 이번엔 그냥 여주를 들어 올리고 책상에 앉혔다. 허리를 끌어당기며 진득하게 입을 맞추겠지. 여주는 그런 윤기에게 벗어나지 못하고 그냥 즐기자,라는 마인드로 고치며 윤기의 목에 제 팔을 둘렀다. 윤기는 그런 여주를 리드했고, 여주는 그 리드를 천천히 맞춰갔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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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여친인데 이렇게 예쁘지,"


민윤기가 연하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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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머리를 부여잡다 잠시 쉴 겸 탕비실에 내려온 여주는 눈을 느리게 깜빡거리며 커피를 내렸다. 고개가 꾸벅거리는 그때 자신의 허리를 무언가가 감싸고 목덜미로 말캉한 게 닿았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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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부회장님"


"야아...민윤기..."


"응, 부회장님"


"놔...누가 보면 어떡해.."


"보라고 해. 그럼 아무도 우리 여주 안 건들겠지."


"개소리 마..빨리 팔 풀어,"



싫어. 윤기는 여주의 목 부근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웅얼웅얼 거리며 말하며 더 세게 여주의 허리를 끌어안았지. 윤기의 숨결이 느껴지자 여주는 잠이 확 깼고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허겁지겁 윤기를 밀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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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바짝 차리세요, 부회장님"




회사에서 잡아먹히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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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민윤기 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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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게 노잼이고 짧지만 그래도 안 가져오는 것보단 나을 거 같아 가져왔습니닷.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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