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間の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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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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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석? " (태형)


" 응 " (아미)


태형은 무심하게 지나가는 아미의 팔목을 잡았다.
태형이의 빨간 눈에도 아미는 흔들리지 않고 태형이를 쳐다봤다.


" 그렇게 쳐다보지 마. 미쳐버릴 것 같으니까 " (태형)


" 내가 어떻게 쳐다보는데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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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하는 사람 보는 눈빛 "


" 아직도 내가 싫어? " (태형)


" 싫어한 적 없어. 미워한 거지 " (아미)


아미는 손으로 태형이의 눈가를 살짝 쳤다.
그리고 편지를 건넸다. 예전에 아미가 썼던 편지


" 네 거야 " (아미)


" ..김아미 " (태형)


태형은 자신의 입술을 세게 깨물며 혼잣말을 했다.
그 모습이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아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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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미워하지 마.. "


" 안 미워할게. 편지 읽고 다시 얘기하자 " (아미)


아미는 살짝 웃어준 뒤 계단을 내려갔다.
계단 아래에는 남준이가 교실을 향해 가고 있었다.


" 어? 아미야, 어디갔다 와? " (남준)


" 아 옥상에 바람 쐬러 " (아미)


" 으음- 지금은 교실 가는 중이야? " (남준)


" 아 응 " (아미)


아미는 잠깐 멈춰서 남준이에게 편지를 건넸다.
남준은 당황한 듯 눈동자가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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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지? "


" 내가 예전 일을 기억 못 해 " (아미)


그건 남준이 잘 알았기에 고개를 끄덕였다.
여주는 한숨을 깊게 쉬고 남준이를 빤히 쳐다봤다.


" 예전 내가 쓴 편지야 " (아미)


" 너는 읽어봤어? " (남준)


" 응? 아니, 네 편지잖아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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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편이 나올 때가 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