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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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종 치겠다. 가자 " (남준)
" 아 어 " (아미)
아미는 태형이가 서있던 자리를 쳐다봤다.
한숨을 쉬고 몸을 돌렸을 때 뒤에서 태형이 나타났다.

" 교실 가? 같이 가자 "
" 어디있었냐? " (남준)
" 그냥 옥상 " (태형)
둘은 대화를 주고 받았고 아미는 조용히 있었다.
묘하게 찝찝한 기분에 얼굴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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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 다를까.
아미의 가방 안에 있던 편지 하나가 찢어져 있었다.
" 아..시X " (아미)
" 헉 이게 뭐야? " (연화)

" 갈기갈기로도 찢어놨네 "
속상한 마음과 짜증나는 마음에 아미는 입술을 깨물었다.
하필이면 석진에게 줄 편지였다.
" 아미야 내가 맞춰줄게 " (연화)
" 어? 맞출 수 있어? " (아미)
" 응! 나 이런 거 잘 맞춰 " (연화)
아미는 안도하며 한숨을 내쉬었고
잘 부탁한다며 웃어보였다.
그리고 그 옆에서 입술을 깨물고 있는 박지나가 있었다.

" 그러다 피 나겠다. 그만 물어 "
" 아..응! " (지나)
태형은 피식 웃으며 박지나를 쳐다봤다.
그리고 속으로 생각했다.
김아미가 날 볼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네 " (윤기)
" 심증이야 항상 있지 " (아미)
윤기는 혀를 차며 말했다. 아미는 그런 윤기에 피식 웃었다.
그제서야 아미의 눈에 달라진 윤기의 모습이 보여졌다.

" 이거 여기인 것 같은데? "
" 오 진짜네 " (연화)
둘은 열심히 종이를 맞추었다.
갈 길이 멀기에 더 열심히 맞추려 했다.
" 근데 이게 뭔 말이야? " (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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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무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