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ッツのFREEサダムルーム
真剣に話してもいいですか

김리츠
2021.09.01閲覧数 15
제가 이 글을 올릴까말까 수없이 고민을 많이 했어요
오늘은 조금 진지하게 말씀드리려고해요
길어질수가 있어서 끝까지 안읽어주셔도 됩니다.
2년전쯤 학교에서 뒷담을 많이 까였었어요
몇명인거도 아니고 거의 저희 학년 반중
여러명이 제 뒷담을 까고 다니더라고요.
다 허위사실인데 그걸 믿는 애들도 있었고요.
복도에서 지나갈때는 일부러 치고, 넘어지게 하고 욕하고 때리고.
저보다 훨씬 힘들고 아프신 분들 있는거 다 알아요.
근데 나보다 아픈 사람이 많다고 해서 내가 안아픈건 아니잖아요
내가 무서운건, 이런 일이 다시 생길까봐가 아니라
내가 아픈걸 가지고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무서워요
물론 지금은 다른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그때 일이 아직도 생생해요
나는 밝은 아이였는데 왜 밝은척하는 아이가 된거 같죠
행복할때는 행복하지만 그 행복함도 진짜가 아닌거 같아
가족 간에 문제는 전혀 없어요
팬플 와서 여러분 만나고 조금 밝아진거 같아요
이거 한가지만 알아주세요
앞에서 많이 웃는 사람이 마음이 제일 여린 사람이에요
늘 함께 한다는 사람들이 모두 배신한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여러분 믿어요 믿을거에요
항상 나 믿어주고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도 힘들면 얘기해줘요 도움이 될진 몰라도
위로해주고 싶어요
항상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