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 |初面ですが私と恋愛しますか?

シーズン2 |六






내가 지금 이 남자랑 마주친 횟수가 정확히 13번.

그런데 어떻게 된게 13번 전부 널 못 알아보는지…


결국 참다 못한 난, 오늘도 그 남자를 보면 따지기로 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남자와 14번째로 마주치게되었다.


“안녕하세요? 설마 오늘도 못 알아볼건 아니죠?”


“우리가…만난 적이 있나요..?”


“허!,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저기요, 지금 그쪽이랑 저랑 오늘만해도 14째로 만나는 거거든요? 근데 어떻게 한번을 못알아봐요?”


“네..? 열..네번이요..?”


“아니- 동네에 길고양이도 3번정도 마주치면 반갑다고 다가오는데, 어떻게 된게 그쪽은 매번 제가 초면이에요? 왜 맨날나만 그쪽이 반갑고그러지?”


“아…죄송합니다…”


“아뇨. 저 사과를 바라는게 아니라 해명을 좀 듣고싶은데요. 그쪽 기억력에 문제있어요?”


“….그럼, 근처에 조용한 카페라도 가서 얘기합시다.”


“네? 뭐…그래요.”


나는 그 사람을 따라 곧바로 학교에서는 조금 떨어진 카페로 왔다.


카페에는 정말 사람이 한명도 없어 조용하기만 했다.


“얘기해봐요.”


“그게….제가 그쪽을 기억하고 싶지않아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그냥…좀 아파서 그럽니다.”


“어디가 아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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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지나면, 기억이 사라져요.”









손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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