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ーズン2 |初面ですが私と恋愛しますか?

二十六話。







_<지민씨,지금 시간돼요?>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그때 했던 약속 때문인지 지민씨가 가장 먼저 떠올라 집에서 나와 지민씨에게 연락을 했다…


그러고 보니 내가 먼저 연락한 건 처음이네….


-지민:<여주씨라면 시간이 안돼도 되게 할 수 있어요.지금 어디에요?>


_<아,저 지금 저희 집 근처요.>


-지민:<그럼 여주씨 집 주소 보내줄래요?제가 데리러 갈게요.>


_<아,아니에요.그럼 너무 번거롭잖아요.>


-지민:<괜찮아요.그리고 여주씨가 처음으로 먼저 만나자고 하는건데 그 정도 버거로움은 충분히 감수할 수 있어요.>


_<그럼…주소 보낼게요.>


지민씨에게 주소를 보내고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웬 외제차 한대가 오더니 이내 내 앞에서 멈춘다.

그러고는 창문을 내리는데 그 안에는 지민씨가 운전대를 잡고서 나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저번에 왔을때는 이 차가 아니었던 것 같은데…?


Gravatar

여주씨 얼른 타요!


_아,네!


탁-!


차문을 닫자마자 나는 지민씨에게 말을 걸었다


_지민씨 저 할말있어요.


-지민:음…그 할말…내가 한 번 맞춰봐도 돼요?


_네?그래요!


내가 할말을 맞추겠다며 갑자기 뒷자리에서 무언갈 꺼내 내게 건네며 그가 말했다.


-지민:면접.붙은거죠?축하해요!이건 그때 못 준 선물.


그가 뒷자리에서 꺼낸 것은 다름 아닌 그때 내게 준다고 했던 프리지아 한 다발이었다.


Gravatar


-지민:저 이거 여주 씨한테 다시 줄 때까지 안 죽게 하려고 엄청 열심히 가꿨어요.


이라고 말하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어린애 갔던지…


_풉-


-지민:왜요?


_그냥…지민씨가 저 주려고 그 꽃을 그렇게 가꿨을 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서요ㅋㅋㅋㅋ


-지민:??나 귀여워요?


_네ㅋㅋㅋ엄청 귀여ㅇ


!!!!


자신이 귀엽냐는 물음에 난 귀엽다고 답을 해주며 고개를 들었는데….


너무 가깝다.


지민 씨와 내 얼굴이 너무 가까웠다.서로가 서로의 숨결이 느껴질 정도로…





손팅해주세요!!!


손팅!!!

ジミンのファンに人気のストーリ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