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한 번 죽었다가 과거로 돌아온 인물.
같은 상황, 같은 사람들—하지만 이번엔 절대 당하지 않는다.
기억을 무기로, 조용히 판을 뒤집기 시작한다.
성찬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사람.
여주가 죽던 날, 그 자리에 있었고—이번에도 놓치지 않는다.
말은 적지만 확실하게 움직이는 타입.
원빈
가해자 무리에 있었지만, 중심은 아니었던 애.
달라진 여주를 가장 먼저 눈치채고 흔들리기 시작한다.
후회는 늦었고, 감정은 더 늦게 시작됐다.
그래서 더 집요하고, 더 위험하다.
유진
여주와 같은 반 친구.
처음엔 눈치 보며 거리를 두지만,
달라진 여주를 보며 조금씩 편이 된다.
민서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실제로는 분위기를 움직이는 가해자 무리의 중심.
말 한마디로 상황을 만들고, 사람을 무너뜨린다.
태훈
가해자 무리에 속해 있는 서브 인물.
강하게 나서기보단 눈치 보며 따라가는 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