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식
김여주
나에겐 10년 지기 남사친이 있다 흔한 남사친들은
욕도하고 장난도 심하게 치지만 내 남사친은 조금
다르다..너무 착하고 욕을 쓴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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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아 식아 이것 좀 봐봐"
"음..? 뭐야?"
"이 사람 인스타 스타인데 나한테 디엠 왔다?"
(사진을 보여주며)
"뭐라고 왔는데..?"
"친해지자면서 한번 만나자는데?"
"아 진짜? 잘해봐 남자가 너한테 관심 있나보다!"
데구르르르
승식이 연필을 떨어트려 연필을 주울 사이 여주가 말한다
"진짜 눈치 더럽게 없네.."

(움짤이 좀 이상하네요ㅠㅠ)
"어? 뭐라고?"
"아냐 지금 보니깐 별로 인 것 같다고ㅎㅎ"
"왜 괜찮은데? 너랑 어울려"
"하...너 진짜 모르는거야 모른척 하는거야?"
"뭐가..?"
(도리도리)(외면)
"아 뭔데~ 알려줘어"
그렇다 나는 10년지기 친구 강승식을 4년동안
짝사랑 중이다..내가 강승식을 좋아하는건
한명 빼고 우리 학교 전교생이 다 안다 근데
그 한명이 강승식이다...정말 모르는건가 모르는 척을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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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오늘 떡볶이 먹으러 가자!"
"응! 그ㄹ.."
"승식아..!"(여학생)
"응...?"
"이거...!!"(여학생)
(쌔엥)
"뭐지..??"
"한번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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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 있는 승식 여주
"받아줄거야..?"
"미안하지만 패스.."
(기분 좋음)
"왜? 이쁘던데..ㅎㅎ"
"나 좋아하는 사람 있어서ㅎㅎ"
"어...???"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있음 안돼?ㅎㅎ"
"ㄴ...누가 뭐래!!"
"ㅎㅎㅎ"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데.."
"비밀 알려주기 싫어"
"친구끼리 비밀이 어디있어~!"
순간적으로 승식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하지만 난 분명 아닐거다
승식이는 공부 잘하는 여자가 이상형이기 때문에..
"싫어~ 얼른 가자 학원 늦는다ㅎㅎ"
"칫..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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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길
"하 진짜 안 알려줘??"
"응 절대 안 알려줘"
"아 왜에에ㅇ..."
빠아앙
신호등이 없는 도로에 걸어 다니다
차가 여주 쪽으로 온다
"여주야!"
"?"
타악_
승식가 여주의 팔을 잡고 여주를 안긴다
"...??"
"괜찮아???"
"ㄴ...난 괜찮은데..그.."
"아..미안"
"아니야..고마워"
(어색어색)
"얼른 가자..!"
"으..응"
끝
다음화 계속
오타 있음 알려주세요
피드백도 괜찮으니
손팅 해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