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와 헤어진지 2개월이 흘렀다.
ㅇㅇ와 연애 당시에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후회를 하고있는 세븐틴.
』
권태기1,2와 이어지지 않아요.
내용은 권태기4와 이어집니다.
최승철
" 하... "
' 너 소주만 5병째야. '
" 하아... "
' ... '
' 안주도 먹으면서 마셔... '

" 내가 왜... 그랬을, 까... "
하루를 술로 끝내는 최승철
윤정한
" ㅇㅇ누나,! "
탁,
" 뭐야, 왜 잡아. 나 누나한테 가야, "
' 저 사람 ㅇㅇ누나 아니야. 제대로 봐. '

" 무슨 소리야, 분명 ㅇㅇ누나..., "
모든 사람이 전부 ㅇㅇ로 보이는 윤정한
홍지수
' 넌 왜 8시만 되면 여기로 나오는거냐. '
" 혹시, 모르니까... "
' ㅇㅇㅇ 때문에 그래? '
" ... "
' 이렇게 후회할거였으면 처음부터 잘해줬어야지. '

" ... 벌받고있는거야. "
밤 8시마다 ㅇㅇ와의 추억 장소로 나오는 홍지수
문준휘
' 너 또 ㅇㅇ 인스타보는거야? '
" 아니, 이제 안보려고... "
' ㅇㅇㅇ, 남친 생긴 것 같던데. '
" 뭐? 누구? "
' 그, 너도 아는 앤데, 전원우라고... 확실한건 아니야. '

" 야, ㅇㅇ 어디있어? "
ㅇㅇ에게 가려는 문준휘
권순영
' 야, 너 이상형 시크한 여자라고 했지? '
' 소개팅 할래? '
" 됐어. 소개팅이 뭔 소용이야. "
'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래. '
" 아직 잊고싶지 않아. "
' 그럼 언제까지 그럴건데. '
' ㅇㅇㅇ때문에 이러는거면 너, '

" ㅇㅇ 때문 아니야. 나 때문이야. "
ㅇㅇ를 절대 잊을 수 없는 권순영
전원우
" 이제 ㅇㅇ를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어... "
' ... '
" 근데 그 반대였어... "
' 너 취하면 ㅇㅇㅇ 얘기 하는 거 언제 고칠래? "
" 나보고 헤어지재... "
' 나도 알아. 너가 말해줬잖아, 26번이나. '
" 난 이제 내 마음을 알았는데... "
" 내 얘길 들어줄 ㅇㅇ는 이미 떠났어... "
' 지금 가서 말 해. 난 여전히 널 좋아하고있다고. '

" 내가 무슨 자격으로 걔한테 가서 그런말을 해... "
술만 들어가면 ㅇㅇ 얘기만 늘여놓는 전원우
이지훈
' 너 또 ㅇㅇ 동영상 보는거야? '
" 이것도 병인데. "
' 걘 네 사진도, 영상도, 다 지웠다는데. '

" 내가 ㅇㅇ를 어떻게 지워. 다른건 다 지울 수 있지만 ㅇㅇ는 절대 못지워. "
' 그래, 힘내라, 지훈아. '
눈물을 참는 이지훈
이석민
' 너 그때 쿨하게 헤어졌다며. '
" 응, 그랬지. "
' 개*끼. 넌 나쁜*이야. '
" 알아... "
' 알면 왜 그랬냐, '
"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
" 나도 내가 잘못했던거 알아... ㅇㅇ는 나한테 너무 과분한 애였는데... "
' 응, 너 그거 잊으면 안된다. ㅇㅇㅇ 걔 진짜 친한 친구도 놓을 정도로 너 엄청 좋아하고 챙겼던거. '

" 난 죽을놈이야... "
친구들에게 욕을 많이 들은 이석민
김민규
" 김민규, 여긴 또 왜 왔어. "
" 누나... "
" 또 미안하다, 잘못했다, 용서해달라. 이런 말 할거면 하지마. "
" 누나, 진짜 나 누나를 위해서라면 죽을수도 있어... "
" ... "

" 진짜 딱 한번만... 기회를 주면 안될까..? "
ㅇㅇ를 붙잡으러 온 김민규
서명호
' 그래서 너 ☆☆이랑은 어떻게 됐어? '
" ... "
' 걔가 너한테 고백했다며. '
" ☆☆☆ 얘기 꺼내지 마. "
' 너 갑자기 왜 그러냐? '
" ☆☆☆ 만났던거 후회하는 중이니까. "
' 이제와서 후회하면 어떡할건데. '

" 꿇고 빌까..? "
진지하게 고민하는 서명호
부승관
" ㅇㅇ야, "
" 또 왔어? 너 이게 몇번짼줄 알아? "
" 주말에 아팠다며... "
" 최한솔이 말해준거야? "
" 됐어. 이미 다 나았어. "
" 괜찮아..? 많이 아팠어..? "
" 연애할때나 그렇게 걱정해주지 그랬어. "
" 이제와서 걱정해주는게 뭔 소용이야. "

" 걱정돼서... 미안해... "
늘 ㅇㅇ 걱정뿐인 부승관
최한솔
' 야, 또 멍때려? 뭔 생각해? '
" 아... 별거 아니야. "
' 표정은 전혀 아닌데? '
" 야... 나 죽을까... "
' 지랄하지마. 피보는 것도 싫어하면서. '
" 죽을 죄를 지었는데... 죽으면 해결 될까..? "
' 죽으면 그냥 끝이야. 해결도 못하는 거잖아. '
" ... "
' ㅇㅇㅇ일인거면 가서 해결 해. 나도 너 이렇게 아파하는거 보기 싫으니까. '
" 난 그럴 자격이, "
' 자격이 있든 없든, 가서 빌어. 미안하다고 해. 그러고 거절당하면... 내가 같이 술 먹어줄게. '

" 고마워... "
결정을 한 최한솔
이찬
' 야, 미*냐?! 여기가 어디라고, '
" ㅇㅇㅇ집... "
' 너 여기 오면 욕밖에 더 들어?? 어서 일어나! 넌 왜 술만 마시면 여기로 오냐! '
" 그냥 나 좀 내버려 둬!! "
' 너 ㅇㅇㅇ한테 또 차이고 올거잖아!! 그러고 또 울거잖아! '
" ... "
' 일어나, 집 가자. '

" 그래... 또 차이겠지... "
자신을 향해 웃어주던 ㅇㅇ가 그리운 이찬



고잉셉 정주행 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