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05 作家の徳利ライフ





그렇게 시간이 흐르는 줄 알았다...



3교시




(집중집중) '필기하자 필기....'



반면 옆에 앉은 우진이는 그저 딴청만 피우는 듯해 
보였다






(힐끔)'역시....일진이 맞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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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쳐다봐"





"...아...아냐!"




여주는 황급히 고개를 돌려 칠판을 쳐다보았다 



'...뭐....존잘인건 맞네...'



"얼굴은 잘생겼는데 일진이라니..."(중얼)




잘생겼다고 생각하니 살짝 얼굴이 화끈거리는 
듯해보였다



빠각 ㅡ



그 덕에 공책에는 생채기가 났고




'아 실수...지우개 지우개....'




여주는 필통을 뒤적거리다가 실수로



툭 




지우개는 그만,

우진이가 그어버린 선을 넘어버렸다





'헉...'

'아냐 빨리 다시 주워가야겠ㄷ...'





또 박우진이 이걸 넘어갈 리가 없지




(씨익) "아싸, 이제 니 지우개는"

"내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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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전학생, 잘 쓸께"



우진이는 얄밉게 한 쪽 입꼬리를 스윽 치켜들고

지우개를 가져가버렸다






"헐....진짜 가져가다니"

"왕치사해......내 지우개....."





이제부터 필기구는


무조건 3개씩 들고 다닌다






또 엉뚱한 결심을 해버린 여주였다









4교시





또다시 열중하는 여주 옆모습을 빤히 쳐다보는 우진





'...헐....감시당하는건가 이렇게?'

'진짜 치사해 ㅠㅠㅠ'





(절레절레) '아냐 신경 쓸 수록 남자애들은 더 장난쳐'


'수업집중집중!!!'





하지만 또 다시  

스윽....




"오 필기 공책 무료 나눔인건가?"


"아싸, 개이득"







필기노트 마저 넘어가버린 상황




아끼는 필기공책을 빼앗긴 여주는 당연히 울컥해






"아 줘...."





하면서 손을 뻗었다






타압






"???손 놔!!..."






"음....싫은데ㅎ?"




"이미 넌..."

"선을 넘어버렸으니까"





"ㅁ...뭐??"





황당한 상황에서 여주는 벙찐 표정만 지을 뿐이었고



우진이 또한 피식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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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손도 내꺼니까...."

"너도 내꺼네?"






"그게 무슨 소ㄹ...."






이렇게 말하는데

이게 조용할 리가 없잖습니까?






선생님) "거기 뒤에 둘!!!! 시끄러워, 나가!!"






여주는 황급히 고개를 숙였다


"죄송합니ㄷ.."





"선생님 말은 들어야죠?"

"가자"






반면


우진이는 여주를 손으로 잡아당겨


반 밖으로 당당하게 나가버렸다














이야아아아 현생에 갇혀 지내는 작가는 울부짖습니다 ㅠ





글구 또 어제라고 해야하나


반모자 생일이었거든요



노래 틀어주고 선물(?) 보내주고 난리치느라 또 힘들었숩니다아...


얘가 아미라서 배경화면 그려준거 선물해줬어요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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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요놈!!


친구야 잘 쓰길 바래!!






글구 학교에서 또 학급 책자를 만들겠다는데


이상하게도 책자 표지랑 내부 디자인 담당이



제가 되었습니다....살려주십쇼....




그래서 이거 예시로 보여줄텐데용....



독자분들이 현실적으로 딱 한 번만, 평가해주세요!!

글씨 더 키워라, 색깔 바꿔라 이런거....



진심을 담은 평가가 필요해요!!!


(책자 제목은 안 정해서 빈 공간이 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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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곱니다

하...학교 교복 유출....학교 마크 유출....



(이미짚)



뭐 어때 찐고구마 색깔인데(?)

장난 아니고 저희 동복 색깔 저래서

여학생 별명이 불타는 고구마입니다....(TMI)



.



이거 갖고 제가 어느 학교 어느 지역인지 

알아맞춰버린다면.....


당신은 진정한 탐정(?)


👏👏👏





....충격먹을라나





모르겠습니다☆


모든건 내일의 스타에게 떠넘길께요!






굳이 물어보신다면 말을 하겠지만 별로 안 궁금하실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할께용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