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キッズスンミン状況問答]末っ子作家とサムターボーカル

状況1。初めて出会った末っ子作家を何度もからかうスンミン

상황1. 처음 막내 작가를 만났을 때

 

윤여주는 방송국 막내작가인 설정

원래는 잡일만 도맡아서 했고, 연예인과 직접 대화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

근데 이번에 방송국 메인 프로그램, 그것도 무려 인기 남자 아이돌인 스트레이 키즈의 큐시트 대본 전달과 피드백, 리딩하는걸 담당하게 되었음

 

선배와 같이 가려고했는데, 자기 최애는 승민이 아니라면서... 나한테 승민에게 큐시트를 전달하라고했다.

스트레이 키즈에서 승민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그치만 연예인 대면도 처음이고 리딩도 처음인데!

그리고 오히려 좋아하는 연예인 앞이라 더 긴장되는데!!!

 

그렇게 터덜터덜 승민에게 전달하러 감

처음 맡은 큐시트라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간 윤여주.

게스트 대기실 앞에서 몇 번이나 종이를 확인하고 있는데, 복도 끝에서 승민이 걸어온다.

 

“안녕하세요. 오늘 큐시트 맡은 윤여주입니다.”

 

화들짝 놀라서 고개 푹 숙이고 인사하기.

연예인, 아이돌은 위계가 엄청 까다롭댔으니까.

승민이 대본을 받다가 눈이 커졌다.

 

 

“많이 긴장하셨어요?”

“티 많이 나나요...? 제가 처음이라...”

“조금요.”

 

뒷말은 잘리다시피 너무 바로 대답해서 할 말이 없어졌는데, 승민이 대본을 넘기며 덧붙인다.

 

 

 

“근데 원래 그렇게 인사해요?ㅋㅋ"

 

나도 다음부터는 꼭 90도 인사할게요, 하면서 대본 넘기는 승민

 

 

상황2. 나를 놀릴 때

 

첫 인사부터 망했다고 생각하는 윤여주.

웃던 얼굴은 어디가고 정색하고 큐시트만 살피고있는 승민.

 

보다가 멈칫, 하길래 부리나케 다가가서 혹시 뭐가 잘못됐는지를 물어봤다.

 

"뭔가 이상한가요..?!"

 

승민은 손 끝으로 큐 시트를 가리킨다.

[ =3 ]

큐시트 중간중간 적어둔 표시.

그냥 숨 쉬는 타이밍을 보려고 적어둔 건데, 승민이 그걸 발견했다.

 

“이건 뭐예요?”

“아, 그건 숨 표시예요. 여기서 잠깐 쉬고 들어가시면 돼서…”

“귀엽네요.”

“네?”

 

민망해서 대본을 다시 가져가려는데, 승민이 슬쩍 자기 쪽으로 뺀다.

 

“왜요. 저 이 표시 마음에 드는데.”

 

그리고 마이크 앞에 앉으면서 한마디 더 한다.

 

 

 

“다음 큐시트에도 넣어주세요. 작가님 표시.”

 

 


 

상황문답 형식은 처음 써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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