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연애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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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_


"....?"


"뭐지?"


따르릉~ 따르릉~


"설희야 내가 니 남친 만들어 줬다"


"뭐라고..?"


"너 남친 생기고 싶다며"


"잉..?"


"내가?"


"내가 언제?"


"너 계속 나랑 만날때 남친 생기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내가 특별히 만들어 줬자냐 ㅎㅎ"


"뭐시라? 누군데...??"


"에헴... 힌트는 너랑 동갑이야"


"그리고?"


"존잘이야"


"그래서?"


"사실 김태형이야 ㅎㅎ"


"....?"


"오~ 진짜?!?!"























"아니ㅎ 구라야 쏘리~"


"......."


"놀려먹은거냐...."


"이응"


"빡친다....."



사실 나랑 태형이는 어릴때부터 친했던 소꿉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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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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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태형이가 나를 피하는것 같아....'


'내가 싫은건가....?'


따르릉_ 따르릉_


"누구세요..?"


"설희야 지금 우리집 앞으로 와봐."


"어엉.."


눈을 떠보니 어느세 집앞까지 와있었다


"자 어서 가자"


터벅터벅_


'계단이 이렇게도 짧았나?'


우리는 옥상에 걸터 앉아있었다


해가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분위기에 취한걸까?


어느순간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얼굴이 가까워 졌다


서로의 얼굴이 붉게 물들여지고


입술은 점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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