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聞か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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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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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족발님 감사합니다!!
아니엘욜ㄹㄱㅇ옹ㄱ! 눈치보지 말고 바여!!!!!!ㅋㅋㅋㅋㅋ



















08. 후드티






























"......."



"뭐야. 대답 안하네? 진짜 뽀뽀한다?"



"미친새끼."


















아무말을 안하던 여주에게 능글맞게 받아친 지훈이었다.
그제서야 여주는 벌떡 일어나며 지훈을 째려보았다.


















"오해하지마라. 그냥 놀라서 그런거야, 설레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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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설렜구나?"



"아 방금 아니라고 했잖아!"



"웅 아닌데~ 맞는 것 같은데~"



"아 그럼 너는 내가 뽀뽀해도 돼? 이 지랄하면 안놀랄거냐?
놀랄거잖아! 설렌 거 아니라고!"



"엥? 난 안놀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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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웅! 이라 대답하고 바로 뽀뽀하지."



"아. 진짜 니 개짜증나. 꺼져, 내 눈 앞에서.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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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꺼져, 못꺼져. 평생 니 앞에 있을거지롱."


















드르륵-



















"헐, 쌤! 오셨어요?"



"보면 내가 참 청소하라고 잘한 것 같아. 니네 목소리가 어찌나 큰지
복도까지 다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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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 ㅎㅎ 부끄럽네요~"



"뭐가 부끄러워, 미친놈아."



"여주야~ 우리 아까 응? ㅎㅎ 좋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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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음흉한 것들."



"아, 쌤. 이상한 거 생각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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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우우우우우."



"뭐야. 그 늘어난 후드티는."



"이거? 오늘 네가 입을거."



"아 개소리야. 장난치지 말고 빨리 내놔."



"아 이게 진짜 니꺼야! 니가 어제 상태 상관없다며."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니지. 니가 평소 입던 후드티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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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실 늘어나서 이렇게 됐지롱."



"너 진짜 미친새끼냐? 그걸 왜 이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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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후니는 등교하러~"




지훈은 자신이 입고있던 후드티를 벗어 여주 얼굴에 걸쳐주고 난 후,
교복을 입은 채로 가버렸다.




"야 이 미친새끼야!"




뒤에서 쌍욕하고 있는 여주를 무시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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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김여주 놀리는 게 제일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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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와서 미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