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直進女が連想するツンデレを撫でる方法

첫 번째 순간 : 키스는 남자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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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이라는 태형의 카톡을 보자마자 옷을 차려입고 피부톤을 업시키고 모자를 쓰고 밖으로 뛰어나갔다. 밖에는 나와 커플티를 입은 태형이 오묘한 표정을 하고 서 있었다. 내가 그동안 중간고사 때문에 너무 바빠서 거의 한 달을 못 봤더니 정말 너무 반가워서 먼저 태형에게 달려가선 볼에 뽀뽀를 해주며 말했다. 


“사랑해”


“돌았냐”


귀엽게 두꺼운 잠바를 벗어던지고 내게 꼭 안기는 게 마치 유치원 다녀온 애기가 안기는 것 같았다. 


“이런 건 남자가 해주는거야”


태형은 내 입술에 진하게 키스를 했다.


이래서 내가 얘를 싫어할 수 없다니까 
정말 설레서 미치겠네